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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뉴스] 韓 신산업 세계시장 경쟁력, 대체로 ‘중간 이하’

AR/VR 헤드셋·드론 등 세계최고 수준과 큰 격차

[그래픽뉴스] 韓 신산업 세계시장 경쟁력, 대체로 ‘중간 이하’

[산업일보]
지능형 로봇, 미래차, 드론, AR/VR, 인공지능, 이차전지 등 글로벌 신산업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가운데, 2020년 세계시장 점유율로 본 글로벌 신산업에서의 한국의 위치는 대체로 중간 이하의 열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연구원의 ‘미래전략 산업 브리프 – 주요 신산업의 2020년 세계시장점유율’ 보고서에 따르면, 생산과 공급의 연쇄적인 과정을 일컫는 서플라이 체인(Supply Chain) 확보 경쟁이 이뤄지는 시대에 맞춰 대한민국의 고부가가치 산업 역량강화가 시급한 상황이다.

보고서가 시장조사기업의 발표자료들을 참고해 작성한 차트를 살펴보면, 주요 신산업의 2020년 시장점유율은 신산업별 격차가 뚜렷하게 나타났는데, 세계최고 수준의 국가(기업)에 비해 대한민국은 대체로 중간 이하의 열세를 기록했다.

대한민국의 경우, ‘수소연료전지차(연료전지)’ 분야는 세계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는 일찍부터 투자를 전개한 시장선점 효과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그러나 이외의 분야에서는 모두 선도국가(기업)보다 열세에 놓여있다. 전기차, 센서, 파운드리, EV용 배터리 등은 상대적 점유율 격차가 작았지만, 제조로봇, AR/VR 헤드셋, 의약품(수출), 드론(미국시장), 인공지능 등의 분야는 선두에 있는 경쟁 국가 및 기업과 격차가 큰 것으로 조사됐다.

시장점유율이 기술역량의 수준과 비례하는 것은 아니지만, 상대적으로 시장점유율이 높은 낮은 산업은 ▲기술력 확보 ▲선도기업의 선제적 장기투자 지속 ▲대기업 주도 ▲일정수준의 국내 수요기반 등의 특징을 보였다.

반면, 시장점유율이 낮은 산업은 ▲기술력 열세 ▲선도기업 부재 ▲혁신적 스타트업 부족 ▲기업규모의 열세 등의 특징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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