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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7원 이상 상승하면서 1,035원 대 안착…달러-엔화 환율은 미국 국채금리 급락에도 하락세 유지돼

[산업일보]
원-엔화 환율이 큰 폭의 상승세를 그리면서 1,035원 대 안착에 성공했다. 반면 달러-엔화 환율은 미국 국채금리가 큰 폭으로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상승세로 전환하는 데 실패하고 108엔 초반대를 나타냈다.

오전 11시 34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1,035.71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금일 외환시장 개장 시점에 비해 7.62원 상승한 금액이다.

달러-엔화 환율은 하락세를 이어갔다.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08.13엔을 기록하면서 전날 장마감 시점에 비해 0.04% 하락했다. 미국의 국채금리가 급락했으나 상승세로의 전환에는 실패했다.
김진성 기자 weekendk@kidd.co.kr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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