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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슬러(Basler), 연간 실적 달성 성공

연매출 1억7천50만 유로 달성…내년 전망도 긍정적

바슬러(Basler), 연간 실적 달성 성공


[산업일보]
컴퓨터 비전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이미지 처리 구성 요소를 공급하는 바슬러(Basler AG)는 2020 회계연도에 대한 연간 감사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에 발생한 코로나로 인해 시장 상황이 크게 악화된 가운데 Basler의 매출은 1억 7천50만 유로(전년도: 1억 6천200만 유로)로 상승했다. 수주액은 1억 8천160만 유로로 전년도의 1억 6천650만 유로를 크게 웃돌았다. 세전 소득은 2천40만 유로로 증가했다(전년도: 1천690만 유로, +21%). 따라서 세전 이익은 최대 12%(전년도: 10.4%)로 집계됐다.

잉여현금흐름은 1천400만 유로(전년도: -970만 유로)에 달했다. 이전 보고 기간에는 과거 인수에 대한 조건부 분할지급으로 인해 예외적으로 잉여현금흐름이 크게 악화됐다.

보고서에 의하면, 2021 회계연도의 특징은 팬데믹 사태로 인한 불확실성이다. 그러나 2020년 4분기 이후 나타난 양(+)의 수주 잔고와 수주 개발의 긍정적인 추세 덕분에 Basler는 뛰어난 실적으로 새로운 회계연도를 시작했다.

Basler 경영진은 물류, 반도체, 전자 부문의 애플리케이션 분야에서 나타나는 성장 신호와 중국 시장에 대한 신뢰를 근거로 새 회계연도를 낙관적으로 전망하고 있다. 현재 정보를 기반으로 할 때 Basler 그룹은 2021 회계연도에 1억 9천만 유로에서 2억 1천만 유로 사이의 매출을 달성할 전망이다.

매출에 따라 12%에서 14% 사이의 세전 수익이 발생할 수 있다. 이러한 평가의 근거는 반도체, 전자 및 물류 부문의 활발한 투자 주기이다. 또한 하반기에는 백신과 관련하여 팬데믹 사태가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전자 부품 공급 시장에 대한 심각한 공급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예측은 2023년 말까지 평균 EBT 마진 12%로 2억 5천만 유로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Basler의 중기 목표와 일치한다.
김우겸 기자 kyeom@kidd.co.kr

국제산업부 김우겸 기자입니다. 독일과 미국 등지의 산업현안 이슈들을 정확하면서도 신속히 보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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