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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3일] 중국 전기동 수입량 확대 소식에 LME 전기동 소폭 상승세(LME Daily Report)

바이든 인프라 투자 계획에 공화당 의원들 반대

[4월13일] 중국 전기동 수입량 확대 소식에 LME 전기동 소폭 상승세(LME Daily Report)

[산업일보]
13일 비철금속 품목들은 혼조세를 보였다. 알루미늄과 아연을 제외하고는 유의미한 상승 혹은 하락폭을 보이지 못했고 횡보국면을 이어갔다.

전기동의 경우, 중국 3월 전기동 수입량이 전년 동기에 비해 25% 가량 확대됐다는 소식에 약간의 상승세를 보였으나 횡보국면 이후의 방향성을 추론할 수 있을 정도의 움직임은 나타내지 못했다.

중국 3월 수입량 데이터에 반해, LME 전기동 재고가 13일도 상승했다는 점은 3월에 비해 4월의 중국 수입량은 오히려 감소할 수 있다는 우려로 상승폭이 제한된 탓으로 보인다.

달러는 13일 0.2% 넘게 떨어졌고, 달러로 거래하는 비철금속 품목들의 상대적 가격 메리트가 올라가 일부 품목들의 가격이 지지받았다.

시장은 현재 바이든 인프라 투자 계획에 주목하고 있다. 블룸버그 방송을 통해 전달된 것처럼, 공화당 의원들은 현재 이에 일부 반대 의사를 표시하고 있는 상황인데 아직 바이든의 계획이 의회에 완벽하게 전달된 바 없기에 공화당 의원들도 이에 정확하게 해당 계획의 어떤 부분들을 반대하고 있는지는 분명치 않다.

한 가지 생각해 볼 점은, 바이든의 인프라 투자 계획이 아예 통과를 못할 확률은 높지 않고 만일 심한 반대에 부딪히더라도 일부 계획이 수정될 가능성은 있어 보이나 완전히 폐기될 가능성은 낮아보인다는 점이다.

투자자들은 최근까지 이어지는 횡보국면 이후 큰 변동성을 준비해야 할 상황이므로 바이든의 계획과 그에 반대하는 공화당간의 정치적 행위들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달러는 과연 하락세를 지속할지, 전기동 재고는 상승세를 지속하는지, 중국발 수입 이슈는 어떤 것들이 뉴스로 전달되는지 등을 파악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자료 : NH농협선물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이상미 기자 sm021@kidd.co.kr

반갑습니다. 편집부 이상미 기자입니다. 산업 전반에 대한 소소한 얘기와 내용으로 여러분들을 만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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