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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장 스케일업…전담 조직 관리로 앵커기업으로 육성해야

우리나라의 스케일업, 수도권 밀집도가 높아…지역 생태계 관점의 모니터링 촉구

고성장 스케일업…전담 조직 관리로 앵커기업으로 육성해야

[산업일보]
스케일업(ScaleUp)은 일자리 창출 측면에서 국가 경제 성장에 기여가 크지만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전담 조직을 통한 꾸준한 모니터링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일반적으로 스케일업은 단기간에 매출과 고용에서 급성장한 기업을 말하는데 OECD는 10인 이상 기업 중 최근 3년간 연평균 매출, 또는 고용이 20% 이상 증가한 기업으로 정의하고 있다.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의 ‘국내의 스케일업 모니터링 체계와 한국에의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도 영국처럼 스케일업 현황 및 생태계 진단을 위한 조사‧연구 등을 전담할 조직이 필요하다.’고 촉구하고 있다.

또한 ‘전담 조직의 역할은 영국 스케일업연구소와 같은 스케일업 현황 및 생태계 진단을 위한 조사 및 연구, 스케일업과 관련한 ‘데이터 허브’ 역할, 지역의 스케일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컨설팅 제공 등이 필요하다.’며 ‘우리나라는 지역혁신 관점에서 스케일업 모니터링을 통해 지역 내 스케일업을 앵커기업으로 육성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영국의 스케일업연구소는 ’15년에 설립한 비영리 민간조직으로, 정부가 추진하는 정책의 기본 통계를 제공하고, 관련 이해관계자와 협력하는 스케일업 전담 조직이다.
김원정 기자 sanup20@kidd.co.kr

제조기업 강국이 되는 그날까지, 공장자동화 스마트팩토리에 대한 뉴스를 기획·심층 보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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