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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美 국채 금리 급등으로 위험선호심리 훼손... 1,120원대 초반 중심 등락 예상

[산업일보]
26일 환율은 10년 만기 미 국채 금리가 전일보다 14.35bp 급등한 1.5251%로 장을 마치면서 위험선호심리가 훼손돼 역외 분위기를 반영해 10원 이상 급등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지표가 일제히 개선되면서 올해 미국이 강한 성장세를 보일 것이란 기대가 작용한 가운데, 7년물 국채 입찰 결과 부진이 금리 상승폭을 확대했다.

주간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지난해 11월 말 이후 가장 적은 수준으로 줄어들었으며, 작년 4분기 미국의 성장률 잠정치는 4.1%로 나타났다.

파월 의장이 이틀 연속 의회 증언에서 비둘기파적인 발언으로 시장 달래기에 나섰지만 간밤 금리 급등으로 다우존스(1.75%↓) S&P(2.45%↓), 나스닥 지수(3.52%↓)가 추락했다. 금융시장 불안은 심화돼 금일 코스피 시장도 하락할 전망이며, 환율 급등이 예상된다.

다만, 수급상 월말 중공업체의 네고물량과 1,120원 초반 고점 인식은 환율 상승폭을 제한할 것으로 보인다.

<자료출처=한국무역보험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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