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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기후·대기 관련 프로젝트…해외 기업도 지원

탄소 저배출 에너지원 개발·재생 에너지로의 전환 프로젝트 등 다수 진행 중

프랑스, 기후·대기 관련 프로젝트…해외 기업도 지원

[산업일보]
세계적으로 온실가스(GreenHouse Gas, GHG) 감축과 에너지 전환 대책이 시행되면서 관련 기술을 보유가 기업들에게 글로벌 시장을 개척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프랑스 정부도 이러한 탄소 감축활동에 적극적인 모습이다. 2050년까지 GHG 순배출 제로를 목표로 하여 다양한 환경 정책을 시행 중이다.

현재 프랑스에서는 탄소 포집, 저장 및 회수 기술을 보유한 현지 기업들이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기후대책 및 에너지 저장 프로젝트들을 수행하고 있다. 그런데 이러한 프로젝트에 현지 기업뿐만 아니라 기술력을 보유한 다른 국가의 기업들도 참여가 가능할뿐만 아니라 정부 차원에서의 지원도 있다고 한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KEITI)의 '프랑스 기후·대기 산업 심층 분석 리포트'에 기재된 프랑스 환경에너지관리청(ADEME) 담당자 인터뷰에 따르면, '프랑스 입찰은 EU조달 시장 규제가 적용된다. 합리적이고 경쟁력 있는 서비스 또는 제품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라면 프로젝트 참여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특히, 최근 글로벌 기업과의 GHG 감축 기술에 대한 연구 개발 등 협력에 많은 지원이 되는 만큼 관련 프로젝트에 대한 수요가 많을 것으로 생각된다.'고 전망했다.

또한 이 보고서에는 '프랑스에서 진행 중인 탄소 저감을 위한 프로젝트는 탄소 저배출 에너지원 개발, 친환경 재생 에너지로의 전환 프로젝트, 탄소 배출 공정에서의 탄소 포집 및 저장 프로젝트 등이며, 이러한 프로젝트는 프랑스 국적 이외에도 기술력을 보유한 글로벌 기업들간의 협력을 통해 실시하는 경우가 다수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고 밝혔다.
김원정 기자 sanup20@kidd.co.kr

제조기업 강국이 되는 그날까지, 공장자동화 스마트팩토리에 대한 뉴스를 기획·심층 보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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