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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FOMC 대기 속 글로벌 달러 강세…1,100원대 초중반 중심 등락 예상

[산업일보]
미국 척 슈머 민주당 상원 원내 대표가 추가 부양책의 통과 시점이 4~6주 걸릴 것이라고 발언함에 따라 부양책 시행의 난항이 예상되며, 이에 따른 글로벌 달러 강세에 26일 환율은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코로나19 백신 보급 및 접종 지연 우려가 계속되고 있고, 영국發 변이 바이러스가 이전보다 더 치명적이고 강한 전염성을 가지고 있다는 연구 결과와 주요국의 봉쇄조치 연장에 따른 경기 회복 지연 우려에 위험선호심리가 훼손되며 환율 상승압력을 가중시킬 것으로 보인다.

다만, 월말 네고물량 유입에 상단은 제한될 것으로 전망되며, 이번 주 예정된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앞둔 관망세에 변동성은 제한될 것으로 보인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신상식 기자 scs9192@kidd.co.kr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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