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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글로벌 리스크오프 분위기에 1,090원대 초중반 등락 예상

[산업일보]
15일 환율은 코로나19로 인한 주요국 경제봉쇄 조치 강화에 따른 글로벌 리스크 오프 분위기에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백신 접종 개시에도 불구하고 유럽 주요국의 봉쇄조치 강화와 미국의 총 사망자가 30만 명을 넘어서면서 뉴욕시의 전면적 봉쇄 가능성에 따라 위험선호심리가 훼손되며 환율은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국내 증시에서 연일 계속되는 외국인 순매도세와 전일 문재인 대통령이 원화 강세에 수출 채산성이 악화되고 있다고 언급한 점 또한 환율 상승압력을 가중시킬것으로 보인다. 

다만, 글로벌 달러 약세 기조 및 고점인식 매도수요는 상승 폭을 제한할 것으로 예상된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신상식 기자 scs9192@kidd.co.kr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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