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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몰드 2019] 다인정공, 가격 경쟁력·제품 경량화 ‘최우선’

“절삭공구 산업, 경량화 되는 복합소재와 함께 발전해 나가야 할 것”

[인터몰드 2019] 다인정공, 가격 경쟁력·제품 경량화 ‘최우선’
본지와 인터뷰 중인 박준범 대표이사


[산업일보]
절삭공구 시장이 매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영국의 시장 조사 업체인 ‘TechNavio’ 자료에 따르면, 전 세계 금속 절삭공구 시장은 2017년부터 2021년까지 매년 8.65%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개막해 5일 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인터몰드 코리아(INTERMOLD KOREA) 2019’에 참가한 다인정공은 공작 기계에 들어가는 cBN/PCD 인서트와 툴링시스템 등을 방문객에게 선보였다.

박준범 대표이사는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cBN Chip breaker’는 황삭, 정삭 가공에 알맞은 GA·RA 칩브레이커”라며 “해당 제품은 제품 가공 시 칩이 피삭재에 말려들어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어 무인 자동 운전 절삭에 적합하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알류미늄 커터인 ‘DACT’ 제품은 초경량화 설계로 ISO30 클래스의 소형기계에도 안정적 사용이 가능하다”며 “인서트 직장착 방식의 단순설계와 볼트를 이용한 간단한 인서트 높이 조절방식을 사용해 편의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그는 국내 절삭가공 산업이 세계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방법으로 ‘가성비’를 강조했다.

박 대표는 “최근 동남아를 비롯해 중국, 동유럽 등 신흥국에서는 저렴한 인건비를 바탕으로 절삭가공 산업이 확대되고 있다”며 “이들 국가에 뒤쳐지지 않기 위해서는 높은 퀄리티의 제품을 저렴하게 공급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에 대한 투자를 끊임없이 이어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앞으로 절삭공구 산업은 국방, 자동차, 스마트폰, 로봇 등 모든 분야에 있어서 소재산업과 함께 발전하게 될 것”이라며 “절삭공구 산업은 스스로 미래를 창출하기 보다는 경량화 되는 복합소재와 결합해 발전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제언했다.
신상식 기자 scs9192@kidd.co.kr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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