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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파빌리온 중소기업 전시·체험 공간 재구성

가상현실(VR) 등 실감콘텐츠 신시장 창출

디지털파빌리온 중소기업 전시·체험 공간 재구성


[산업일보]
상암DMC 디지털파빌리온이 단순 ICT 전시관에서 탈피, 문화콘텐츠와 VR, AR 등 디지털기술이 콘텐츠 개발 단계에 따라 다양한 융합을 할 수 있는 개방형 공간으로 바뀐다.

그동안 국내 중소기업은 실감콘텐츠를 제작하고 상품화하는 데 필요한 전시 및 체험 공간, 테스트 베드, 제작 장비 등의 부재로 큰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 미래부는 상암 DMC 누리꿈스퀘어 디지털파빌리온을 우리 기업이 개발하는 실감콘텐츠를 연구하고 전시․테스트해 고도화․상용화 할 수 있는 ‘개방형 연구․전시 공간’으로 재구성해 우리 중소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는 새로운 미래 성장동력으로 대두되고 있는 실감콘텐츠 시장의 확대를 위한 ‘유망 실감콘텐츠 고도화 지원 사업’ 6개 과제(총 규모 9억 원)를 선정, 지원키로 했다.

실감콘텐츠란 컴퓨터그래픽(CG), 가상현실(Virtual Reality),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홀로그램, 기존 디지털 화각과 달리 현장감을 극대화 한 새로운 형태의 영상인 UWV(Ultra Wide Vision) 등 차세대 ICT 기술로 구현돼 실제와 유사한 경험을 제공해 주는 참여형 차세대 콘텐츠이다.

정부가 지난해 4월 실감콘텐츠를 19대 미래성장동력으로 선정한 이후, 관련 인력양성, 기술개발(R&D), 제작 지원 사업 등 정책을 추진한 것 처럼, 이 번 사업도 이러한 정책의 일환으로 보여진다.

이러한 지원 기능을 바탕으로 중소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유망 콘텐츠를 선정해 실감콘텐츠로 전환하거나 개발 중인 실감콘텐츠를 고도화 및 상용화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에 선정된 6개 과제는 ▲가상현실(VR) 체험형 과제 4개와 ▲실감영상 분야에서 홀로그램, 초고품질 UWV(Ultra Wide Vision) 등 2개 과제를 선정했다.

가상현실(VR) 분야는 사람들이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스키, 비행 조정, 자동차 경주, 탐험 등을 주재로 하는 VR 콘텐츠를 개발해 시뮬레이터, 어트랙션 등 기술과 접목해 신 시장을 창출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실감영상 분야에서는 우선 광고 산업에서 홀로그램 기술이 실감영상을 구현하는 데 다양하게 사용돼, 옥외 광고형 홀로그램 개발 등을 통해 광고 시장의 저변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한류, 스포츠 등 분야에서는 UWV(Ultra Wide Vision) 기술을 활용한 초실감 영상 콘텐츠를 개발해 평창 동계 올림픽 기간 중 홍보 영상으로 활용할 뿐만 아니라, 영상 콘텐츠 산업이 활성화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미래부 관계자는 "주관기관인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을 통해 6개 과제에 대해 6월 14일 협약을 체결했다"며 "협약을 체결한 이후에도 기업이 완성도가 높은 실감콘텐츠를 개발해 시장을 활성화 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전시·체험 공간을 제공하는 등 테스트 베드 지원 및 상용화 지원 등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홍보영 기자 papersong@kidd.co.kr

산업1부 홍보영 기자입니다. 국내외 무역과 로봇, IoT, 기계·금형산업에 대한 참 소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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