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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 10조원 시대, 금형(金型)의 미래 ‘한 눈에’

‘제21회 국제금형 및 관련기기전’ 사상 최대 규모 개최

생산 10조원 시대, 금형(金型)의 미래 ‘한 눈에’


[산업일보]
지난 해 우리나라 금형산업이 생산 10조원 시대를 맞이한 가운데, 미래 금형 산업의 발전방향을 점검해 볼 수 있는 장이 열렸다.

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이사장 박순황)이 주최하는 '제21회 국제 금형 및 관련기기전(INTERMOLD KOREA 2013)'이 16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되고 있다.

1981년 세계 최초의 금형 전문전시회로 시작된 이번 전시회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 일본, 독일, 중국 등 전세계 20개국, 365개 업체들이 금형을 포함한 5개 전문 분야별로 1천 450개 부스가 설치돼 제품 향연을 펼치고 있다.

전시회 기간동안 일본·미국·유럽 등 8개국 120개사의 해외 유망바이어를 직접 초청, 전시 출품업체들과 수출상담을 진행할 예정이어서 12억불의 계약과 수출상담이 성사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플라스틱·냉동공조 등 연관·수요산업전문 전시회가 동시 개최되는 만큼 7만 여명이 전시회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주최 측 관계자는 “중소기업형 기술집약산업인 금형산업은 수출주도형 산업으로 2000년 이후 연 생산 12.2%, 수출 연 13.8% 증가세를 시현하고 있다”며 “국내 금형제품의 우수성 및 기술력을 적극 홍보하고, 세계 기술 트렌트를 파악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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