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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난방업계 트렌드 '한자리에'

[산업일보]
제11회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 200개사 1,000부스 참여
녹색 첨단 기술, 해외수출상담회, 기술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


냉난방업계 트렌드 '한자리에'

지난해 국내 경제성장률은 6.5%, 수출규모 세계 7위를 기록하였다. 여기에 G20 정상회의를 안정적으로 개최한 자신감을 더하여 글로벌 경쟁력을 확대하기 위한 국제전시회가 개최된다.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냉동공조협회가 주관하는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www.harfko.com)이 16일부터 19일까지 일산 KINTEX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은 지식경제부에서 유망전시회로 선정되어 22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냉난방산업의 축제이다.

올해도 세계 4대 냉난방공조전시회답게 200개사 1000 부스의 규모로 약 2만 여명의 참관객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23여 개국 냉난방공조관련 주요 업체들의 녹색 성장을 위한 녹색 첨단 기술은 물론 해외수출상담회, 국제 냉동공조 기술세미나, 신제품설명회와 같은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행사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특히 강화된 국내외 네트워크로 대규모 바이어들을 유치하여 최고의 홍보마케팅장이 될 것이며 냉난방 업계의 새로운 비젼을 제시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관련업계 종사자들에게는 업체홍보와 기술교류를 위한 비즈니스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참관객들에게는 국내를 포함한 글로벌 냉난방산업의 트렌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제품전시와 각종 정보를 제공한다.

산업일보 강정수 기자 rws81@da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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