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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년 전통 한국기계전, '역대 최대'

[산업일보]
2011년 9월 KINTEX 제2전시장 개장전시회
34년 전통 한국기계전, '역대 최대'


한국기계산업진흥회(회장 정지택)는 지난 1977년 국내 최초의 자본재전시회로 시작한 34년 전통의 한국기계전(KOMAF)을 내년 9월 28일부터 10월 1일까지 현재 신축중인 경기도 고양시 KINTEX 제2전시장의 개장전시회로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2011 한국기계전’은 ‘기계류 마케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연다’라는 슬로건으로 내수시장 창출뿐만 아니라 수출확대를 위해 국내외 유력바이어와 비즈니스 상담진행이 가능하도록 ‘Matchmaking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대규모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비롯, 해외기업·바이어 투자유치 설명회, 유력 발주처 및 EPC업체 CEO 초청 설명회 등 부대행사를 통해 사상 최대 규모인 약 1,500명의 해외바이어를 초청하는 등 실질적인 거래 상담을 위한 글로벌 비즈니스의 장을 제공하여 참가업체에 최대의 성과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시회 구성은 FA기기, 금속가공공작기계, 유공압기기, 제어계측·시험검사기기·연구장비, 부품·소재, 냉동·공조기기, 환경설비, 운반·하역·물류시스템, 벤처산업 등 9개 전문분야로 구성되며, 특히, 정부의 플랜트(원전) 해외수주 확대에 맞추어 국산 플랜트 및 플랜트 기자재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고 플랜트 기자재의 수출확대를 위해 ‘국제플랜트·기자재전’과 기계·전기·전자기술을 융합한 기술인 ‘모션콘트롤전’, 그린경영과 녹색성장을 위한 ‘친환경 에너지관’을 새로이 구성하여 관련제품의 국산화·세계화를 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회 부대행사로는 VIP 참석 개막식, 우수자본재 개발유공자 포상식, 투자유치설명회, 수출상담회, 플랜트·기자재 벤더등록설명회 및 구매상담회, 기계기술세미나 및 국제학술대회 등 다양한 행사와 바이어 리셉션, DMZ생태체험 투어 등 이벤트를 통해 ‘볼거리’, ‘먹거리’, ‘놀거리’를 제공함으로써 기계산업의 딱딱한 분위기를 부드럽고 친근감 있게 다가가는 ‘기계산업의 축제’로 개최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전시회는 우리나라 수출 5,000억불 조기달성을 위한 정부의 전시회 육성정책의 일환으로 전시규모의 대형화, 국제화, 브랜드화를 위해‘한국기계전’을 중심으로 금속, 공구 등 기계류 관련 5개 전시회를 통합한 제1회 ‘한국산업대전(KIF)’으로 격상하여 우리나라 전시사상 최대인 40여개국 2,000여개사, 6,000부스 전시규모로 계획하고 있다.

KINTEX는 2005년 제1전시장(5만㎡)을 개장, 2011년 9월 제2전시장(5만㎡)을 새로 개장함으로써 총 10만㎡의 세계적인 전시장으로 거듭나며, ‘2011한국기계전’은 신축중인 제2전시장 전체(5만㎡)를 사용하고, 나머지 금속·공구·전기·인쇄 등 4개전시가 기존의 제1전시장(5만㎡)을 활용하게 된다.

기계산업진흥회 박영탁 상근부회장은 “국내외 바이어 약 10만명이 방문하여 역대 최대인 구매상담 20억불, 계약 3억불이 예상된다고 밝히고 정부의 전시대형화 통합화 정책에 부응하여 자본재관련 유사전시회를 지속적으로 통합하여 2011년 한국산업대전을 동북아 최대의 아시아의 하노버 메쎄(Hannover Messe)로 성장 발전시킬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현재 기계산업진흥회는 2011한국기계전 참가업체를 모집하고 있으며, 조기 신청한 업체에 한해, 최대 출품료 할인 및 부스 위치선택 우선권 부여, 맞춤 바이어 상담제공 등 차별화된 각종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산업일보 안영건 기자 ayk2876@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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