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에너지 절약, 친환경 냉공조 시스템이 한 자리에

[산업일보]
제8회 한국 냉동 공조 설비기자재전 개막

에너지 절약, 친환경 냉공조 시스템이 한 자리에
사진110

에너지 절약과 친환경을 주제로 한 '제8회 냉·공조 설비 기자재전(HARFKO 2006)'이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전시회 관계자는 “이 분야의 제품은 주기가 길기 때문에 전시회의 큰 틀에 변화는 없다. 하지만 올해 전시회는 최근 회자되는 친환경, 에너지 절약에 초점을 맞췄다. 따라서 올해는 가스 히트 펌프(GHP, Gas engine driven Heat Pump), 지열 냉난방 시스템, 친환경 냉매 등의 제품이 많이 출품됐다”고 말했다.

18개국 117개사가 참여한 이번 전시회에서 눈여겨 볼만한 기술 제품들은 LS전선에서 출품한 GHP, 신성엔지니어링과 (주)화인텍 센츄리에서 선보인 지열 냉난방 시스템, 엠케이케미컬(MK Chemical)의 고순도 자연냉매 등 이다.

에너지 절약, 친환경 냉공조 시스템이 한 자리에
사진110

LS전선에서 선보인 GHP는 그동안 수입에 의존했던 기기를 순수 기술로 개발해 수입대체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기존의 전기히트펌프(EHP)에 비해서 전기를 사용하지 않아 에너지 절약에도 일조할 것으로 보인다.

(주)화인텍 센츄리와 신성엔지니어링에서 선보인 지열 냉난방 시스템은 기존의 냉난방 시스템에 비해서 지열만을 이용해 적은 유지비와 친환경적인 측면에서 주목을 받았다. 다만 초기 설치시 비용이 많이 들지만 관계자들은 대부분 2년 이내에 투자비를 회수할 수 있을 정도로 열효율이 좋다고 밝혔다.

MK 케미컬에서 출품한 MK시리즈(가칭)는 드랍인(Drop-in) 방식으로 기존의 냉매를 대체해 바로 이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갖고 있으며, 이 냉매는 자연친화적으로 개발돼 유럽 및 세계 어느 지역의 규제에도 통하는 제품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주)월드에너지에서는 저온수2단 흡수 냉동기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지역난방을 이용하는 지역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지역난방용수를 이용해 냉방을 가능하게 만들어 환경친화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5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전시회 기간에는 유공자 시상식과 해외수출상담회, 채용정보관 운영, IIR 한국위원회 총회, 신기술 발표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미디어다아라 이창민 기자(lcm7575@daara.co.kr)

ad광고추천제품

0 / 1000

추천제품

1/9

가상화폐 시세

loader
Bitcoin logo icon

비트코인

%
Ethereum logo icon

이더리움

%
Ripple logo icon

리플

%
Provided by Bithumb logo ic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