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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냉동공조 기술 빛났다

미·일·독·중국 등 23개국 430여개사 참여

첨단 냉동공조 기술 빛났다


[산업일보]
제11회째를 맞이하는 '2011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이 지식경제부 안현호 차관, 정지택 기계산업진흥회장 및 업계관계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했다.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KINTEX, 1,2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는 89년 최초 개최 이래 22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냉동공조산업의 축제의 장으로 불리우고 있다.

지난한해 냉동공조산업의 생산은 11조원, 수출 33억불, 무역흑자 24억불로 집계된 가운데 세계 4대 냉난방공조 전시회로서 녹색성장을 위한 Green Technology와 혁신제품들의 경연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행사 개막식에서는 우리나라 냉동공조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 9명이 산업포장, 대통령표창, 국무총리표창 등을 수상했다

지경부 안현호 차관은 개막식 치사를 통해 "냉동공조산업이 지난해 생산 11조원, 수출 33억불 달성을 통해 세계 4위의 냉동공조 강국으로 도약 한 것을 축하한다"며 중국 등 신흥시장 공략에 필요한 고효율·친환경 핵심기술확보와 대-중소기업간 상생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냉동공조 산업을 선도하는 LG, 삼성 등을 비롯하여 미국, 일본, 독일, 중국 등 전세계 23개국, 170여개 업체들이 참가한 가운데 냉동공조 및 난방기기 제품 약 3,830여점이 전시되며, 일반인 2만명이 전시회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최근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중국 등 신흥국가의 23개국의 해외바이어가 참석한 가운데 약 1억불 이상의 수출 상담이 예정되어 있어, 국내 냉동공조기기의 수출 활성화의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전시회 기간 동안 국제냉동기구주관의 국제학술세미나, 신제품발표회, 신기술세미나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펼쳐진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국내 제품의 우수성 및 기술력을 적극 홍보하고, 세계 냉동공조 산업 동향과 기술 추세를 비교 전망할 수 있는 좋은 기회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영건 기자 ayk2876@kidd.co.kr

산업분야 최고의 전문기자를 꿈꾸고 있습니다. 꾼이 꾼을 알아보듯이 서로 인정하고 인정받는 프로가 될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The pen is mightier than the sw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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