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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공조산업 시장 동향

한국, 단일국가로 세계 4위 생산량

[산업일보]
세계 냉동공조시장은 2006년 현재 약1,348억달러로 예상된다. 현재까지 북미, 서유럽 등이 세계시장의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중국, 인도 등 아이사의 경제발전으로 이 지역의 비중이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단일국가로는 세계4위의 생산량을 갖고 있으며 에어컨은 2004년 전세계에 약 1,600만대를 판매해 세계시장 점유율 28%를 기록하고 있다.


2011년 170억달러 점유율 10.1% 전망
FTA 체결 따른 개선방안 마련 절실

우리나라 산업규모

국내 냉동공조산업 총생산량은 약 10조원. 국내기업 전체 생산량은 약13조원이며 국내 생산량 40% 이상을 수출하는 수출전략산업이다.

최근 5년간 냉동공조산업 생산출하실적을 보면 전체 생산량은 2004년 9조1,000억원에서 2005년 13조2,000억원으로 46% 증가했으며 내수는 2004년 4조6,000억원에서 4조8,890억원으로 6% 증가했다. 수출과 수입은 2004년 3,420억원, 720억원에서 각각 5%와 19% 증가한 3,603억원, 859억원으로 증가했다.

우리나라 냉동공조산업은 전체 제조업 총생산 795조원의 1.6%, 일반기계산업 66조원의 19.7%, 전체 총수출의 1.3%를 차지하고 있다.


▲ 최근 5년간 냉동공조산업 생산출하실적

산업동향

지난해 우리나라는 전반적인 경기침체와 원화절상 등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총수출액 3,000억달러를 넘어서고 있으며 냉동공조산업도 약40억달러의 수출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추산되고 있어 전년대비 약10%의 신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2006년 세계시장 총액은 1,348억달러로 폭발적인 증가보다는 꾸준히 매년 4~5% 정도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러한 추세를 반영할 경우 2011년에는 대략 1,678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우리나라는 2001년 이후 세계시장 점유율이 증가하고 있으며 올해는 약11%의 점유율이 예상되고 있다. 그러나 아시아 특히 중국의 폭발적인 생산량 증가에 따라 더 이상의 시장점유율 신장은 어려움이 예상된다.

일본의 냉동공조전문지인 JARN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한국은 2011년 170억달러의 시장규모로 전세계 시장점유율 10.1%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는 2006년 145억달러, 10.8% 시장점유율보다 소폭 하락한 것이다.

에어컨, 냉동고가 냉동공조시장의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전체시장은 매년 5% 정도 신장되고 있다.

▲ 지역별/연도별 세계 냉동공조기기 시장규모

종합전망

우리나라의 냉동공조산업은 현재까지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꾸준히 수출이 증가하고 있으나 최근 급박한 주변 환경의 변화는 상황을 낙관할 수만은 없도록 하고 있다.

한-칠레 FTA 발효, 한-싱가폴 FTA 협상의 실질적 타결 이후 일본, ASEAN, EFTA, 캐나다 등 전세계 국가 또는 경제블록과 협상을 추진중이며 최근에는 미국과의 FTA 추진이 급속히 진행되고 있다.

미국과의 FTA 추진은 결과에 따라서는 우리나라의 냉동공조산업에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는 희망적인 관측도 나오고 있으나 FTA 추진이 정치적인 이유로 쉽게 진행되지 못하고 일본과 ASEAN과의 FTA가 타결될 경우 부정적인 영향이 클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정부에서는 FTA 체결에 따른 국내산업보호를 위해 ‘무역조정지원에관한법률’ 제정을 추진 중에 있으나 냉동공조업계도 나름대로 애로사항을 반영한 정책수립을 위해 심도있는 현안분석과 개선방안 도출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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