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media="http://search.yahoo.com/mrss/">
<channel>
	<title>산업일보 : 실시간뉴스</title> 
	<link>https://kidd.co.kr</link> 
	<description>산업일보</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copyright>산업을 읽는 창 :: 산업일보</copyright>
	<lastBuildDate>Wed, 22 Apr 2026 01:16:40 +0900</lastBuildDate> 
	<image>
	<url>http://img.daara.kr/logo/kidd_logo40.png</url>
	<title>산업일보</title>
	<link>https://kidd.co.kr/</link>
	</image>
<item>
	<title>식판 세척도 ‘자동화’ 시대…3명이 하던 작업을 혼자서</title>
	<link>https://kidd.co.kr/news/245759</link>
	<description><![CDATA[
		<br /><br>자동화의 핵심은 힘들고 단순한 ‘노동 집약적’ 업무를 대체하고 효율을 향상하는 것이다. 이러한 자동화 흐름은 단체급식 현장의 문턱을 넘어, 식판 세정 공정의 질적 개선을 주도하고 있다. <br /><br><br /><br>㈜대양에스티는 21일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린 ‘2026 우수급식·외식산업전’에 참가해 ‘수류애벌담금세척기’와 ‘스마트세척기 Ver.5’ 장비를 선보였다. <br /><br><br /><br>수류애벌담금세척기는 식판의 기름과 이물질을 불리는 세척 전처리 작업 시 사용한다. 제품 바닥에 노즐을 장착해 식판 사이사이 눌어붙은 음식물을 박리할 수 있다. 또한 링브로워를 적용해 박리된 이물질이 배관으로 유입되는 것을 방지한다.    <br /><br><br /><br>이번 전시회에서 처음으로 공개된 스마트세척기 Ver.5 장비는 불림세척을 마친 식판을 자동으로 세척한다. 투입구에 식판을 쌓아두면 장비가 한 장씩 내부로 투입한다. 한 번에 30장씩 적재할 수 있으며, 1시간에 약 990장 세척이 가능하다. <br /><br><br /><br>세척은 전처리, 솔질, 본세척, 헹굼, 송풍 건조, 배출 과정으로 이뤄진다. 노즐이 식판의 앞뒷면에 밀착해 물을 근접 분사하는 방식으로 세척력을 확보했다. <br /><br><br /><br>대양에스티 강혜진 대표는 “송풍 건조를 채택해 화학 보조제인 린스를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라며 “화학 물질 잔류 우려가 없는 안전한 식기를 아이들에게 제공하고자 했다”라고 말했다. <br /><br><br /><br>이어 “스마트세척기는 3인 이상의 작업자가 필요했던 세척 공정을 혼자서 처리할 수 있게 돕는다”라며 “현장 작업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 서울·경기권의 학교 단체급식 현장에 보급이 활발히 이뤄진 상태”라고 전했다. <br /><br><br /><br>그는 “자사는 확실한 A/S를 제공해야 한다는 사명감을 갖고 있다”라고 밝혔다. 때문에 그동안 회사가 위치한 경기도 광주시에 근접한 서울·경기권에 주로 제품을 공급해 왔으며, 부산광역시와 강원도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조금씩 거점을 확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br /><br><br /><br>강 대표는 “장비 납품만 하고 끝나선 안 된다”라며 “자동세척기를 한번 도입하면 10년 넘게 써야 하는데, A/S가 단절되거나 제조사가 사라져 사용자가 불편을 겪는 일이 없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br /><br><br /><br>더불어 “해외 시장 진출 시에도 현지 지점을 선정하고, 기술 교육을 통해 유지보수 체계를 갖추려고 한다”라고 언급했다.		<img src='http://pimg3.daara.co.kr/kidd/photo/2026/04/21/thumbs/thumb_520390_1776760992_15.jpg' border='0' alt="식판 세척도 ‘자동화’ 시대…3명이 하던 작업을 혼자서" style='display:block;' />	]]></description>
	<category>전시회</category>
	<category>산업</category>
	<dc:creator>산업일보</dc:creator>
	<pubDate>Tue, 21 Apr 2026 18:10:31 +09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pimg3.daara.co.kr/kidd/photo/2026/04/21/thumbs/thumb_520390_1776760992_15.jpg" medium="image" />
</item>
<item>
	<title>AI기본사회, 개방형 AI 플랫폼 통해 실현</title>
	<link>https://kidd.co.kr/news/245757</link>
	<description><![CDATA[
		<br /><br><br /><br>AI산업은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지만 특정 기업과 플랫폼에 대한 종속과 데이터‧인프라의 집중화부터 서비스 접근성 격차 확대 등의 문제 역시 수면 위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현장에서는 AI의 개방형 생태계 구축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다.<br /><br><br /><br>국회입법조사처 박소영 입법조사관은 21일 국회에서 열린 ‘개방형 AI 생태계 구축을 위한 국회 토론회’의 발제자로 참석해 AI의 개방형 생태계 구축을 위한 제도적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br /><br><br /><br>‘개방형 AI 플랫폼과 AI 기본사회 실현’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 박 조사관은 “AI 산업의 경쟁력은 단순히 고성능 모델 개발로 결정되지 않는다”며 “보다 중요한 것은 실제 사용자층에서 업무와 일상에 채택되는 수준”이라고 전제했다.<br /><br><br /><br>박 조사관은 이 자리에서 “AI 확산 과정이 축적될 때 비로소 AI 기반 산업 생태계가 형성되고, 이는 장기적으로 국가 전체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진다”며 “다양한 주체가 자신의 목적에 맞는 AI 도구를 선택‧활용할 수 있도록 기술 확산과 산업 생태계 형성을 동시에 달성하는 방향을 찾아야 한다”고 주장했다.<br /><br><br /><br>그의 발표에 따르면 AI 서비스 지원은 복지와 산업 성장, 공정 경쟁의 측면에서 이뤄져야 한다. 특히 복지 측면에서의 접근은 디지털 불균형 해소와 직결되기 때문에 적정 수준의 AI 서비스 이용에 대한 접근성이 보장돼야 한다.<br /><br><br /><br>“정부에서 AI와 관련된 지원책을 마련할 때 특정 모델에 고정되지 않는 경쟁중립적 구조와 이용자 선택권 보장을 통한 확산 촉진, 공공 재정 투입에 상응하는 개방성‧책임성 요건 등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한 박 조사관은 “바우처 지원과 공공 AI 인프라 구축, 저가 제공 기업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 및 의무적 시행 등을 제도화하는 것을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제안했다.<br /><br><br /><br>발표를 마무리하면서 박 조사관은 “국내외에서 AI 이용료에 대한 직접 지원은 바우처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지만 수요자의 선택권이 충분히 보장되지 못한다”며 “재정이 투입되는 이상 저가로 제공하는 등의 공공적 기여를 요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br /><br><br /><br>아울러 “현장에서는 데이터 이전부터 프롬프트 재설계 등 전환 비용이 상당해 벤더 종속이 발생할 수밖에 없다”고 말한 박 조사관은 “AI 공통 운영 인프라 레이어를 통해 전환과 연동이 용이한 환경이 마련되면 실질적으로 선택권이 보장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img src='http://pimg3.daara.co.kr/kidd/photo/2026/04/21/thumbs/thumb_520390_1776759555_82.jpg' border='0' alt="AI기본사회, 개방형 AI 플랫폼 통해 실현" style='display:block;' />	]]></description>
	<category>전자</category>
	<category>산업</category>
	<dc:creator>산업일보</dc:creator>
	<pubDate>Tue, 21 Apr 2026 17:47:34 +09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pimg3.daara.co.kr/kidd/photo/2026/04/21/thumbs/thumb_520390_1776759555_82.jpg" medium="image" />
</item>
<item>
	<title>“상장 문턱 넘으니 사다리가 사라졌다”… ‘스케일업’ 잃어버린 코스닥</title>
	<link>https://kidd.co.kr/news/245756</link>
	<description><![CDATA[
		<br /><br>1996년 출범 이후 수많은 혁신기업의 산실 역할을 해온 코스닥 시장이 25년째 1000~1100선 수준에 머무르며 정체 중이다. 코스피가 6300선을 돌파하고 글로벌 자본시장이 딥테크 기업을 빠르게 품으며 덩치를 키우는 것과 대비되는 모습이다.<br /><br><br /><br>2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된 ‘제3회 벤처·스타트업 성장포럼’에서는 코스닥 상장 이후 성장의 벽에 가로막힌 혁신기업들의 성토가 쏟아졌다.<br /><br><br /><br><br /><br><b>연 100개 상장하지만… 평균 1500억 중소형주는 ‘투자 소외’</b><br /><br><br /><br>3D 라이다(LiDAR) 센서 전문 기업 에스오에스랩의 정지성 대표는 상장 이후 오히려 자금 조달의 사다리가 끊겼다고 토로했다. 지난 2024년 코스닥에 입성하며 글로벌 나스닥 기업들과 경쟁하고 있지만, 상장 이후 중소형 시총 기업에 투자하는 펀드가 턱없이 부족해 스케일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이다.<br /><br><br /><br>실제로 투자업계에 따르면 코스닥에 연간 신규 상장하는 80~100개 중소기업의 평균 시가총액은 1천500억~2천억 원 내외에 불과하다. 이들이 유니콘(기업가치 1조 원)으로 체급을 키우려면 단계별 자금 공급 체계가 뒷받침돼야 한다.<br /><br><br /><br>정 대표는 “비상장 시절의 단계별 성장 사다리가 상장 후에는 보이지 않는다”며 “중소형주의 시가총액 3천억 원 안착을 견인할 전용 펀드 조성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br /><br><br /><br><b>획일적 금융 잣대 희생양… AI 피버팅(pivoting) 막는 ‘중복상장’ 규제</b><br /><br><br /><br>2002년 창업해 빅데이터에서 인공지능(AI) 기업으로 도약을 준비 중인 모비젠은 획일적인 금융 규제의 벽에 막혔다. 김태수 모비젠 대표는 3년 전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던 기업이 먼저 상장하면서 졸지에 ‘중복상장’ 이슈에 휘말렸다고 밝혔다.<br /><br><br /><br>대기업의 편법을 막으려 도입한 규제가 건실한 벤처기업의 상장 지렛대 활용마저 차단한 셈이다. 김 대표는 “일괄적 잣대를 거두고 세부 보완책을 마련해 벤처기업의 성장을 가로막는 걸림돌을 치워야 한다”고 말했다.<br /><br><br /><br><br /><br><b>“비용 15억, 주식은 3년 묶여”… 커지는 해외 엑소더스 우려</b><br /><br><br /><br>이날 벤처 생태계 전문가들과 투자업계도 낡은 규제 철폐와 시장 자율성 강화를 촉구했다.<br /><br><br /><br>김재원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의장은 “과거 특정 기업 경영진 8명이 상장 1개월 만에 지분을 전량 매도한 이른바 ‘먹튀’ 사태 이후, 법령상 6개월인 의무보유(락업) 기간을 거래소가 실질적으로 3년까지 강제하고 있다”고 꼬집었다.<br /><br><br /><br>최대 15억 원에 육박하는 상장 비용은 창업가들의 코스닥 기피와 나스닥 엑소더스를 가속하는 요인이다.<br /><br><br /><br>김 의장은 “나스닥식 단계적 락업 해제와 장기 보유 세제 지원을 도입해 규제 중심에서 인센티브 중심 유인책으로 패러다임을 바꿔야 한다”고 제언했다.<br /><br><br /><br>김창규 우리벤처파트너스 대표는 상장 심사 기준의 일관성 부족을 지적하며 민간 영역의 역할을 강조했다. 김 대표는 “수급 활성화와 예측 가능성 제고를 위해 주관사 자율성을 높여 민간 주도 IPO 체제를 안착시켜야 한다”고 덧붙였다.		<img src='http://pimg3.daara.co.kr/kidd/photo/2026/04/21/thumbs/thumb_520390_1776758297_51.jpg' border='0' alt="“상장 문턱 넘으니 사다리가 사라졌다”… ‘스케일업’ 잃어버린 코스닥" style='display:block;' />	]]></description>
	<category>기타</category>
	<category>산업</category>
	<dc:creator>산업일보</dc:creator>
	<pubDate>Tue, 21 Apr 2026 17:45:22 +09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pimg3.daara.co.kr/kidd/photo/2026/04/21/thumbs/thumb_520390_1776758297_51.jpg" medium="image" />
</item>
<item>
	<title>한국 ‘빛 제어’ 기술, 인도 중공업 인프라에 이식…리트젠(Lichtzen)·메쏘즈 인디아 맞손</title>
	<link>https://kidd.co.kr/news/245758</link>
	<description><![CDATA[
		20일 인도 뉴델리 바라트 만다팜. 거대한 광물과 자재를 실어 나르는 인도의 중공업 컨베이어 라인에 한국의 정밀 빛 제어 기술을 더하는 구상이 윤곽을 드러냈다. 산업용 자외선(UV) 시스템 전문 기업 리트젠(Lichtzen)이 인도 대형 엔지니어링 기업 메쏘즈 인디아(Methods India)와 손잡고 글로벌 광산·산업 공학 시장 공략에 나선 것이다.<br /><br><br /><br> <br /><br>두 기업은 이날 열린 ‘한-인도 비즈니스 포럼’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컨베이어·UV 통합 솔루션 구축을 공식화했다. <br /><br><br /><br>2025년 8월 맺은 협력의향서(LOU)를 구체적인 사업 모델로 격상한 후속 조치다. 이들 기업은 이번 협력을 통해 광산 인프라와 산업 공학 분야에서 기술·제조 역량을 결합해 공동으로 글로벌 시장에 진입한다는 계획이다.<br /><br><br /><br>협업의 축은 물리적 장비와 정밀 광학 제어 기술의 결합이다. 메쏘즈 인디아가 설계·구축하는 광산·중공업용 특화 컨베이어 시스템에 리트젠의 UV 경화 및 적외선(IR) 건조 시스템을 내재화해, 이송 중인 자재를 실시간에 가깝게 건조·경화할 수 있는 라인을 구현하는 것이 골자다.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공정 간 대기 시간을 줄이고, 라인 효율과 품질 일관성을 동시에 끌어올리려는 시도다.<br /><br><br /><br>하드웨어 결합을 넘어 핵심 부품 공급망도 함께 설계한다. 양사는 램프와 발광다이오드(LED) 모듈 등 핵심 부품을 공동으로 소싱·공급하고, 산업 현장의 위생·살균 인프라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파유브이씨(Far-UVC) 살균 모듈 적용까지 협력 범위를 넓히기로 했다. 인도의 수처리·위생 설비 시장에서 UV·UV-C 기반 살균 기술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는 점도 염두에 둔 행보다.<br /><br><br /><br>성수현 리트젠 대표는 “단순한 부품 공급이나 일회성 기술 교류를 넘어, 광학 제어 기술과 대형 엔지니어링 역량이 결합해 새로운 공정 표준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컨베이어 시스템과 첨단 UV 시스템이 하나의 통합 솔루션으로 작동하는 모델을 앞세워 글로벌 광산·제조 인프라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br /><br><br /><br>리트젠과 메쏘즈 인디아의 연합은 중공업 인프라의 경쟁력이 단순한 ‘운송과 처리’에서 ‘공정의 통합 제어’로 이동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한국의 정밀 광학 기술이 인도 등 신흥 시장의 컨베이어·플랜트 설비에 탑재되면서, 글로벌 산업 현장의 효율을 끌어올리는 새로운 설계 철학이 만들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img src='http://pimg3.daara.co.kr/kidd/photo/2026/04/21/thumbs/thumb_520390_1776759572_68.jpg' border='0' alt="한국 ‘빛 제어’ 기술, 인도 중공업 인프라에 이식…리트젠(Lichtzen)·메쏘즈 인디아 맞손" style='display:block;' />	]]></description>
	<category></category>
	<category>산업</category>
	<dc:creator>산업일보</dc:creator>
	<pubDate>Tue, 21 Apr 2026 17:17:33 +09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pimg3.daara.co.kr/kidd/photo/2026/04/21/thumbs/thumb_520390_1776759572_68.jpg" medium="image" />
</item>
<item>
	<title>시간당 패티 200개·전 500개 조리하는 ‘자동 그릴 로봇’</title>
	<link>https://kidd.co.kr/news/245754</link>
	<description><![CDATA[
		<br /><br>로봇 스타트업 ㈜에니아이(Aniai)가 서울 코엑스(COEX)에서 21일 개막한 ‘2026 우수급식·외식산업전’에 자동 그릴 로봇 ‘알파 그릴’을 출품했다. <br /><br><br /><br>제품은 전기식 그릴로, 음식을 양면 그릴로 압착해 조리한 뒤 자동으로 토출한다. 상하부 그릴 온도를 각각 조절할 수 있으며 압착 두께와 조리 시간까지 설정 가능하다. 떡갈비·삼겹살과 같은 뼈 없는 고기류, 부침개, 동그랑땡 등이 대상이다. <br /><br><br /><br>다양한 센서를 통해 균일한 품질을 보장한다. 그릴에는 온도 센서가 탑재돼 냉동 상태의 재료가 투입되더라도 설정한 온도를 유지한다. 음식이 토출되는 판에도 열 센서가 있어 보온이 가능하다. 또한 카메라로 음식 조리 과정을 촬영해 클라우드에서 음식 표면이 레시피 기준에 도달했는지 분석하는 비전 센서 기술이 적용됐다. <br /><br><br /><br>조리된 음식을 토출하는 과정에서 작업자의 손이 감지되면 즉시 동작을 멈추는 안전 센서도 내장해, 고온의 장비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방지할 수 있게 설계됐다.<br /><br><br /><br>위생 관리를 위한 청소 기능도 포함됐다. 설정에 따라 음식을 토출한 후 그릴 표면을 긁어 조리 과정에서 발생한 잔여물을 자동으로 제거한다. 그릴 표면에 테플론 시트를 장착할 수도 있다. 오염된 시트만 따로 분리해 식기세척기로 세척하거나 교체하는 방식으로 관리 편의성을 높였다.<br /><br><br /><br>에니아이 관계자는 “전은 시간당 500개, 햄버거 패티는 시간당 200개 조리가 가능하다”라며 “현재 여러 햄버거 프랜차이즈 기업에서 활용하고 있으며, 향후 균일한 품질과 높은 생산량이 중요한 급식·외식 시장의 자동화 수요를 공략하고자 이번 전시회에 참가했다”라고 말했다. <br /><br><br /><br>그는 “2022년 상용화 이후 약 4년간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라며 “도입 현장에서는 제품을 통해 작업자들의 근무 강도가 완화됐으며, 운영진들의 직원 관리 부담도 줄었다는 피드백을 많이 들었다”라고 전했다. <br /><br><br /><br>이어 “미국에서 조리 자동화 기기에 부여하는 위생 관련 ‘NSF’ 인증도 취득했다”라고 덧붙였다. <br /><br><br /><br>관계자는 “조리 로봇 자동화는 아직 초기 단계”라며 “200℃가 넘는 고온의 환경에서 4~5시간 연속 운용이 가능한 내구성을 갖춰야 하며, 청소도 용이해야 하기 때문에 고도의 기술력이 요구된다”라고 강조했다.		<img src='http://pimg3.daara.co.kr/kidd/photo/2026/04/21/thumbs/thumb_520390_1776756298_94.jpg' border='0' alt="시간당 패티 200개·전 500개 조리하는 ‘자동 그릴 로봇’" style='display:block;' />	]]></description>
	<category>전시회</category>
	<category>산업</category>
	<dc:creator>산업일보</dc:creator>
	<pubDate>Tue, 21 Apr 2026 16:59:26 +09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pimg3.daara.co.kr/kidd/photo/2026/04/21/thumbs/thumb_520390_1776756298_94.jpg" medium="image" />
</item>
<item>
	<title>개방형 AI, 상호운용성·조달정책부터 손봐야 연착륙 가능</title>
	<link>https://kidd.co.kr/news/245753</link>
	<description><![CDATA[
		<br /><br><br /><br>한국은 ‘AI 3대 강국 진입’을 목표로 정부와 기업이 호흡을 맞춰가고 있지만 이 과정에서 ‘AI 격차’가 더욱 심화되는 것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이에 코드와 가중치, 데이터셋 공개를 통해 접근성을 높인 ‘개방형 AI 생태계’를 구성해야 한다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다.<br /><br><br /><br>21일 국회에서 열린 ‘개방형 AI 생태계 구축을 위한 국회 토론회’의 발제자로 참여한 KISDI(정보통신정책연구원)의 김현수 디지털정책연구실장은 이 자리에서 현재 한국의 AI 산업의 구조적 위기를 짚고 이에 대한 해결방안으로 개방형 AI의 도입을 제안했다.<br /><br><br /><br>‘AI 오픈플랫폼 구축 : 상호운용성 및 조달 정책의 개선’이라는 주제의 발표에서 김 실장은 “국내 AI 솔루션은 개발 초기단계부터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수출형 생태계 기반 조성이 필수적”이라고 전제한 뒤 “영국의 G-Cloud나 미국의 FedStart 같은 인증서비스 유통 채널이나 패스트트랙 제도가 미흡한 것은 물론 복잡한 보안, 경직된 입찰 제도 등으로 공공부문이 혁신의 마중물 역할을 하지 못한다”고 분석했다.<br /><br><br /><br>김 실장은 이 자리에서 상호운용성과 공공조달을 AI 생태계의 룰을 세우는 기본으로 제시하면서 기준수립과 공공조달 내재화, 글로벌 수출 패키지화 등의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br /><br><br /><br>AI 상호운용성에 대해 김 실장은 “AI 전 영역을 포괄하는 명시적인 AI 상호운용성의 설계가 부재하다시피 하다”고 말한 뒤 “클라우드와 모델, 서비스, 데이터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적 공통 표준을 수립하고 조달 제도와의 강력한 연계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br /><br><br /><br>공공조달과 관련해 김 실장은 “AI와 클라우드 등 B2G 중심 시장에서의 정부 조달 기준은 사실상 업계 전반의 기술 표준으로 작용한다”며 “현행 제도는 입찰 시 순차적이고 중복적인 심사가 진행되는데 이로 인해 행정적 비효율이 초래되고 혁신 기업은 과도한 비용 부담을 지게 된다”고 지적했다.<br /><br><br /><br>그는 “통제력 패키지 중심의 전 과정 재정렬이 필요하다”며 “표준과 시험, 조달, 규범을 결합해 시장참여자의 행동 변화를 유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br /><br><br /><br>덧붙여 김 실장은 한국 AI 생태계의 미래 비전과 기대 효과를 제시하면서 “특정 사업자 및 플랫폼에 대한 의존도를 축소하고 진정한 기술주권 확립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전망한 뒤 “국내 AI기업의 글로벌 스케일업 및 기술 경쟁력을 제고하는 한편 나아가 지속 가능한 국가 인프라이자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수출 자산으로 격상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img src='http://pimg3.daara.co.kr/kidd/photo/2026/04/21/thumbs/thumb_520390_1776754608_46.jpg' border='0' alt="개방형 AI, 상호운용성·조달정책부터 손봐야 연착륙 가능" style='display:block;' />	]]></description>
	<category>전자</category>
	<category>산업</category>
	<dc:creator>산업일보</dc:creator>
	<pubDate>Tue, 21 Apr 2026 15:59:35 +09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pimg3.daara.co.kr/kidd/photo/2026/04/21/thumbs/thumb_520390_1776754608_46.jpg" medium="image" />
</item>
<item>
	<title>원-엔화 환율, 2원 이상 하락하면서 925원 대 무너져…달러-엔화 환율은 중동 정세 관망세로 158엔 대로 상승</title>
	<link>https://kidd.co.kr/news/245751</link>
	<description><![CDATA[
		원-엔화 환율이 2원 이상 하락하면서 924원 후반대까지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달러-엔화 환율은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에 대한 관망이 이어지면서 158엔 대로 상승했다.<br /><br><br /><br>오후 1시 6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924.93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금일 외환시장 개장 시점에 비해 2.18원 하락한 금액이다.<br /><br><br /><br>달러-엔화 환율은 상승세를 그리고 있다. 도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58.83엔을 기록하면서 직전 장마감 시점보다 0.13엔 상승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에 대한 관망세가 이어진 것이 영향을 미쳤다.			]]></description>
	<category>동향</category>
	<category>산업</category>
	<dc:creator>산업일보</dc:creator>
	<pubDate>Tue, 21 Apr 2026 13:09:30 +0900</pubDate>
	<media:content url="" medium="image" />
</item>
<item>
	<title>[SIMTOS 2026] 판금 가공의 진화…보더레이저, '절단·용접·절곡' 통합 제어 체계 구축</title>
	<link>https://kidd.co.kr/news/245748</link>
	<description><![CDATA[
		철판을 자르고 붙이고 구부리는 판금 가공 현장은 오랫동안 공정 간 단절이라는 고질적인 병목 현상에 직면해 왔다. 절단기가 아무리 빨라도 용접과 절곡이 뒤받쳐주지 못하면 전체 생산성은 제자리걸음이다. 13일부터 17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열린 ‘SIMTOS 2026’ 현장. 보더레이저(Bodor Laser)는 현장의 딜레마를 타개할 해법으로 절단부터 용접, 절곡까지 전 공정을 하나의 체계로 묶어내는 통합 제어 솔루션을 꺼내 들었다.<br /><br><br /><br> <br /><br>보더레이저는 판재 절단 공정에서 물리적 속도와 소프트웨어 제어의 결합을 시도했다. 주력 모델인 ‘P4 30kW’는 4G의 가속도와 분당 200m의 이송 속도를 내면서도, 자체 개발한 코너링 알고리즘을 통해 고속 구간의 궤적 이탈을 막아낸다.<br /><br><br /><br>상·하부 이중 카메라가 소재의 미세한 틀어짐을 실시간으로 읽어내고 가공 경로를 즉각 보정한다. 작업자의 감에 의존하던 소재 정렬을 데이터 기반의 동적 위치 보정으로 대체해 불량률을 통제하는 방식이다. 박판 가공에 특화된 ‘EA 시리즈’ 역시 내장된 데이터베이스(DB)를 바탕으로 파라미터를 자동 설정해 초기 세팅 시간을 단축했다.<br /><br><br /><br>파이프 가공 라인업은 잔재 최소화와 무인화에 초점을 맞췄다. 최대 9.2m 파이프를 다루는 ‘K2 Pro’는 6개의 롤러가 소재를 밀착 지지해 원형과 사각, 타원을 비롯한 불규칙한 형상에서도 일정한 절단 품질을 유지한다. 상위 모델인 ‘M 시리즈’는 4척(Chuck) 구조를 채택해 로딩과 언로딩을 동시에 수행하며, 마지막 절단 순간까지 소재를 꽉 쥐어 버려지는 자투리를 극한까지 줄였다.<br /><br><br /><br> <br /><br>절단 이후의 공정도 자동화 궤도에 올렸다. 수랭 장치를 없앤 공랭식 레이저 용접기 ‘에어(Air) 시리즈’는 절단과 용접, 세정 기능을 한 대에 압축했다. 양방향 레이저 조사 방식을 적용한 자동화 용접 장비 ‘아이웰더(iWelder)’와 이중 직선 가이드로 후방 게이지의 정밀도를 높인 절곡기 ‘아이벤드(iBend)’는 반복 작업의 피로도를 낮추고 균일한 결과물을 도출한다.<br /><br><br /><br>통합 솔루션의 배경에는 보더레이저의 수직계열화 전략이 자리한다. 2008년 중국 지난에서 출범한 보더레이저는 핵심 부품부터 산업용 소프트웨어, 완성 장비까지 자체 개발하는 생태계를 구축했다. 2019년 설립된 한국 법인 역시 단순 장비 판매를 넘어 통합 기술 지원에 주력하고 있다.<br /><br><br /><br>이선호 보더레이저 과장은 “절단과 용접, 절곡을 비롯한 개별 공정을 분리해 접근하던 시대는 지났다”며 “장비 간 연계와 자동화 수준을 끌어올려 제조 현장 전체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것이 최근 시장의 가장 강력한 요구”라고 말했다.<br /><br><br /><br>판금 가공의 경쟁력은 더 이상 ‘얼마나 빨리 자르느냐’에 머물지 않는다. 절단된 소재가 다음 공정으로 얼마나 매끄럽게 넘어가느냐가 생산성을 좌우한다. 보더레이저가 SIMTOS 2026에서 증명한 것은 단일 장비의 스펙업이 아니라, 공정 전체의 병목을 허무는 데이터 기반의 연결성이다.		<img src='http://pimg3.daara.co.kr/kidd/photo/2026/04/21/thumbs/thumb_520390_1776737078_53.jpg' border='0' alt="[SIMTOS 2026] 판금 가공의 진화…보더레이저, '절단·용접·절곡' 통합 제어 체계 구축" style='display:block;' />	]]></description>
	<category>기계</category>
	<category>산업</category>
	<dc:creator>산업일보</dc:creator>
	<pubDate>Tue, 21 Apr 2026 12:03:22 +09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pimg3.daara.co.kr/kidd/photo/2026/04/21/thumbs/thumb_520390_1776737078_53.jpg" medium="image" />
</item>
<item>
	<title>[SIMTOS 2026] 12m 파이프도 흔들림 없이 자른다… 제이큐레이저, 대형 소재 레이저 가공 솔루션 선보여</title>
	<link>https://kidd.co.kr/news/245747</link>
	<description><![CDATA[
		수 톤에 달하는 선박용 철판과 10m가 넘는 건설용 철골조 등 대형 소재 가공 현장은 항상 변형과 처짐 문제에 직면해 있다. 13일부터 17일까지 고양시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린 'SIMTOS 2026'에서는 이 같은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금속 레이저 가공 기술이 대거 소개됐다. 제이큐레이저(JQ LASER)는 조선, 철골 구조물, 중장비 등 대형 산업 현장을 겨냥한 고출력 레이저 가공 솔루션을 선보였다.<br /><br><br /><br>제이큐레이저가 전면에 배치한 시트 절단기 'JQ 31120G'는 대형 소재를 다루는 산업군을 위해 설계된 고출력 장비다. 조선업이나 대형 기계 제조 현장에서 요구되는 초장축 가공 능력을 갖춰 긴 판재를 한 번에 정밀하게 절단해, 공정 단계를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br /><br><br /><br> <br /><br>안민걸 제이큐레이저 부장은 "고출력 레이저로 두꺼운 판재를 자를 때 속도와 단면의 품질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기술의 핵심"이라며 "대형 구조물 제작 시 발생하는 열 변형을 최소화하기 위해 정밀 제어 알고리즘을 적용했다"고 말했다. 이어 "소재 이용률을 높이는 지능형 배치 기능과 용접·조립 편의성을 고려한 스윙 헤드 절단 기능을 통해 작업 효율을 높였다"며 "다중 안전 보호 장치를 통합해 현장 안전성도 강화했다"고 덧붙였다.<br /><br><br /><br>튜브 가공 분야에서는 12m 길이의 대형 파이프와 프로파일을 처리하는 자동화 솔루션 'FLT-12050HTS'를 소개했다. 이 장비는 3개(3 Chuck)의 척 시스템을 적용해 긴 소재를 가공할 때 발생하는 흔들림과 처짐을 줄이고, 최대 500㎜ 직경의 소재를 안정적으로 가공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br /><br><br /><br>안 부장은 "대형 파이프 가공은 소재의 무게와 길이 탓에 반동이나 처짐이 발생하기 쉽다"며 "3척 시스템은 이러한 문제를 줄이고 가공의 연속성을 확보하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해당 모델은 자동 로딩 및 언로딩 시스템을 갖춰 인력 운용 효율을 높였으며, 철골 구조물, 대형 트럭, 전력 설비 등 대규모 인프라 제조 산업을 주요 적용 분야로 삼고 있다.<br /><br><br /><br>제이큐레이저는 단순 장비 공급을 넘어 각 산업 현장의 요구에 맞춘 정밀 제어 시스템과 사후 관리 서비스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회사 측은 대형 소재 가공 시장에서 레이저 장비가 단순 절단을 넘어 데이터 기반 정밀 제어와 자동화를 포함한 통합 솔루션으로 역할이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img src='http://pimg3.daara.co.kr/kidd/photo/2026/04/21/thumbs/thumb_520390_1776736031_53.jpg' border='0' alt="[SIMTOS 2026] 12m 파이프도 흔들림 없이 자른다… 제이큐레이저, 대형 소재 레이저 가공 솔루션 선보여" style='display:block;' />	]]></description>
	<category>기계</category>
	<category>산업</category>
	<dc:creator>산업일보</dc:creator>
	<pubDate>Tue, 21 Apr 2026 10:46:38 +09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pimg3.daara.co.kr/kidd/photo/2026/04/21/thumbs/thumb_520390_1776736031_53.jpg" medium="image" />
</item>
<item>
	<title>[구리 가격] 지정학 긴장에 하락… 재고 부담 속 중국 수요가 추가 낙폭 방어</title>
	<link>https://kidd.co.kr/news/245746</link>
	<description><![CDATA[
		<br /><br>LME 비철금속 시장은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와 지정학 긴장 고조 영향으로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였다. 구리는 재고 부담과 경기 둔화 우려에 하락했으나 중국 실물 수요가 추가 낙폭을 제한했다.<br /><br><br /><br>구리는 미국의 이란 화물선 나포와 이란의 보복 경고, 평화 회담 불확실성 확대 영향으로 지난주 상승분 일부를 반납했다. LME 구리 재고는 40만톤에 근접하며 12년 만의 최고 수준을 기록해 가격 하방 압력으로 작용했다.<br /><br><br /><br>다만 중국 수요는 방어 요인이 됐다. 상하이선물거래소(SHFE) 재고는 3월 중순 이후 약 45% 감소하며 견조한 실물 수요 흐름을 보여줬다.<br /><br><br /><br>알루미늄은 공급 우려 완화 영향으로 약세를 나타냈다. 다만 국제알루미늄협회(IAI)가 걸프 지역 생산량이 전월 대비 6% 감소했다고 밝히며 가격 하단을 지지했다. 향후 생산 감소 폭 확대 가능성도 제기됐다.<br /><br><br /><br>Marex는 시장이 공급 이슈와 경기 침체에 따른 수요 파괴 우려 사이에서 균형을 이루며 리스크 포지션이 축소된 상태라고 분석했다.<br /><br><br /><br>뉴욕증시는 미국과 이란의 2차 종전 회담을 앞두고 하락 출발했다. 다만 하락 폭은 제한됐다. 미군의 이란 선박 나포 이후 긴장이 고조됐지만, 협상 가능성이 완전히 사라지지 않았다는 점이 시장 낙폭을 줄이는 요인으로 작용했다.<br /><br><br /><br>이란은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릴 미국과의 2차 협상에 참여할 의향을 나타낸 것으로 전해졌다. 로이터는 파키스탄군 총사령관이 미국의 대이란 해상 봉쇄가 협상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전달했고, 트럼프 대통령도 이를 고려하겠다고 답했다고 보도했다.<br /><br><br /><br>트럼프 대통령은 협상 결렬 가능성이 제기되는 상황에서도 “진행할 것”이라며 협상단이 이동 중이라는 입장을 내놨다.<br /><br><br /><br>바이탈 놀리지의 아담 크리사풀리는 “중동 관련 뉴스 흐름은 부정적이지만 전반적인 방향은 긴장 완화 궤도에서 벗어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br /><br><br /><br>자료: NH농협선물<br /><br>※ 본 자료는 투자 판단 참고용이며, 결과에 대한 책임은 지지 않습니다.		<img src='http://pimg3.daara.co.kr/kidd/photo/2026/04/21/thumbs/thumb_520390_1776728286_55.jpg' border='0' alt="[구리 가격] 지정학 긴장에 하락… 재고 부담 속 중국 수요가 추가 낙폭 방어" style='display:block;' />	]]></description>
	<category>동향</category>
	<category>산업</category>
	<dc:creator>산업일보</dc:creator>
	<pubDate>Tue, 21 Apr 2026 08:37:38 +09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pimg3.daara.co.kr/kidd/photo/2026/04/21/thumbs/thumb_520390_1776728286_55.jpg" medium="image" />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