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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몰드 2023, 하이브리드 전시회로 개최
조해진 기자|jhj@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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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몰드 2023, 하이브리드 전시회로 개최

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 ‘제26회 국제금형 및 관련기기전’ 출품업체 회의 열어

기사입력 2023-02-03 14:4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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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이하 금형조합)이 2일 경기도 시흥시 한국금형기술교육원 컨퍼런스룸에서 ‘제26회 국제금형 및 관련기기전(INTERMOLD KOREA 2023)’(이하 인터몰드 2023) 출품업체 회의를 진행했다.

약 100여 명의 인원이 참석한 이번 회의는 인터몰드 2023의 개요와 운영 방안에 대한 설명과 함께 출품기업들의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다.

인터몰드 2023, 하이브리드 전시회로 개최
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 임영택 전무이사

이날 금형조합의 임영택 전무이사는 “코로나19 때문에 2019년 이후 4년 만에 전시회를 열게 됐다”면서 “2020년 초부터 3년 동안 산업뿐만 아니라 온 국민들이 힘들었고 지금도 어려운 상황이지만 이렇게 대면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임 전무는 “아직 산업계가 정상화를 못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면서 “이번 전시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진다면 인터몰드도 지속 성장하고, 기업들을 도와줄 수 있을 것이다. 올해 전시회가 내년을 준비하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4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인터몰드의 의의를 밝혔다.

그는 전시회 등을 비롯해 금형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만큼, 기업들 또한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인터몰드 2023, 하이브리드 전시회로 개최
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 최명종 부장

인터몰드 2023의 개요와 운영 방안에 대해 설명한 금형조합 최명종 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2019년 이후 부득이하게 오프라인 전시회를 취소하고 온라인 전시회로 전환해서 개최했다”면서 “올해는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같이 개최하는 하이브리드 전시회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부대행사로는 세미나와 함께 일본과 미국, 유럽 등 수입 희망 업체 30여 개사의 해외 바이어를 초청한 수출상담회를 진행한다. 금형 및 부품 업체들에 대한 해외 수출을 연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최 부장은 “현재까지는 금형과 부품 분야에 대해 해외 수출 상담회를 진행하고 있지만, 향후 품목이나 규모를 확대할 수 있도록 검토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총 15개국 300개사, 1천200부스 규모로 열리는 인터몰드 2023은 3월 14일부터 18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KINTEX) 제1전시장에서 ‘제27회 국제 플라스틱·고무산업전(KOPLAS 2023)’과 동시 개최한다.

인터몰드 2023, 하이브리드 전시회로 개최

4차 산업혁명 시대, 산업전시회와 기업의 발전 양상을 꼼꼼히 살피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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