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일보]
커넥터 산업 부분 글로벌 기업인 하팅(Harting)은 9일 웨비나를 개최한다.
개최 예정인 미래형 철도 커넥티비티 웨비나에서 하팅은 철도 산업의 주요 트렌드에 부합하는 당사의 최신 커넥티비티 솔루션을 소개한다. 간소화 및 엔지니어링 서비스 활용을 통해 설계 및 설치에 소요되는 시간을 상당히 단축할 수 있다는 내용으로 진행한다.
데이터 스트림을 향상시킬 뿐 아니라, 열차의 경량화, 공간 절약 및 효율적 배전도 달성할 수 있는 방법에서부터 ▲좁은 공간에서 실행하는 고속 데이터 전송 ▲열악한 환경을 위한 효율적 배전 ▲공간 절약으로 인한 경량화 및 좁은 공간에서 손쉬운 설치 ▲철도 차량을 위한 맞춤형 개량 솔루션 ▲싱글 페어 이더넷 EcoSystem 등 다양한 정보를 공유한다.
이날 하팅코리아 김흥태 대표, 박태학 전무, 이승표 부장, 그리고 하팅 테크놀로지 그룹 산업 부문 매니저인 말테 호프만이 세션에서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