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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6일] 뉴욕증시, 긴축 장기화 우려 속 약세 출발(LME Daily Report)
임성일 기자|sm021@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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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6일] 뉴욕증시, 긴축 장기화 우려 속 약세 출발(LME Daily Report)

비철금속, 보합권에서 대체로 강세 마감

기사입력 2022-12-07 08:5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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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6일] 뉴욕증시, 긴축 장기화 우려 속 약세 출발(LME Daily Report)

[산업일보]
6일 뉴욕증시는 거시 경제적인 긴축 환경이 장기화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이어지며 3대 지수 모두 약세로 하루를 시작했다.

미국의 고용 시장은 여러 기업들의 대규모 감축 소식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강한 상황이며, 견조한 소비 흐름은 물가가 하락하기 어려운 환경을 만들고 있다.

12월 FOMC에서 연준이 속도 조절에 나설 가능성은 커졌지만, 전문가들은 11월 CPI는 여전히 높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으며, 발표되는 지표에 따라 연준의 계획이 달라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다고 경고했다. 그들은 경기 침체가 곧 현실화 될 것이라는 사실을 받아 들여야 하며, 통상 연준의 금리 인상이 실물 경기에 도달하는 시차가 있기 때문에 이미 어디선가 균열은 생기고 있을 것이라는 우려 섞인 말을 전했다.

유가는 OPEC+의 감산 유지에도 불구하고 크게 밀리는 양상으로 전개됐다. 달러 강세로 경기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점 등이 원유의 주요 하락 요인으로 지목됐다. 비철금속시장은 납을 제외한 대부분의 품목이 보합권 강세를 나타내며 하루를 마감했다.

Saxo Bank의 애널리스트 Ole Hansen은 시장이 중국의 재개방 관련 구체적인 소식을 기다리며 관망 모드에 들어섰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비철금속시장이 경기침체 우려에도 불구하고 중국의 재개방 프리미엄을 반영하면서 가격이 예상보다 올라와 있으며, 구체적인 소식 여부에 따라 향후 방향성도 크게 영향 받을 것이라는 의견을 밝혔다.

전기동은 장중 한 때 글렌코어에서 내년도 생산량 전망을 시장 컨센서스 및 올해 생산량보다도 낮은 1.04Mil.로 제시하면서 공급 차질이 예상된다. 가격은 한 때 톤당 $8,500에 근접하기도 했다. 다만, 이후 중국 불확실성, 달러 강세 및 경기 침체 우려 등으로 상승세는 대부분 반납한 채 보합권에서 소폭 오르며 하루를 마무리했다.

연말이 다가오면서 시장은 대체로 한산하지만, 장이 얇아진 만큼 시장은 작은 소식에도 때로는 변동성도 드러내고 있다. 투자자들은 당분간 중국과 펀더멘탈 관련 소식들을 살피는 분위기다. 다음 주 예정된 소비자물가지수와 FOMC 전 까지는 관망하는 자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자료 : NH농협선물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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