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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산업분야 주요 파트너 국가로 떠오른 '인도네시아'
임지원 기자|jnews@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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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산업분야 주요 파트너 국가로 떠오른 '인도네시아'

기사입력 2022-09-27 15: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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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산업분야 주요 파트너 국가로 떠오른 '인도네시아'

[산업일보]
‘한-인니 미래 신산업 비즈니스 플라자 2022’ 행사가 28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페어몬트 호텔에서 열린다.

인도네시아와의 경제협력을 미래 신산업분야로 확대하기 위해 기획했다는 KOTRA는 한-인니 CEPA 및 RCEP의 인도네시아 비준을 모멘텀으로 활용, 무역적자 위기 대응을 위한 사업의 일환일 뿐 아니라 인도네시아 미래 신산업에서의 한국의 기회를 선점한다는 전략이다.

인도네시아는 아세안 인구의 41%, 아세안 GDP의 34%를 차지하는 아세안의 핵심국가다. 풍부한 석탄, 원유, 천연가스를 보유하고 있는 자원부국이기도 하다. 전기차 배터리 핵심소재인 니켈 세계 1위 생산국인 인도네시아는 풍부한 자원, 높은 소비력, 발전가능성 등으로 인해,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기업의 인도네시아 진출은 지속 증가하는 상황이다. 지난달 30일 인도네시아 국회가 한-인니 CEPA 및 RCEP* 비준을 완료함으로써 양국 간 통상환경도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첫 세션인 포럼에서 이종섭 KOTRA 동남아대양주지역본부장이 개회사로 시작을 알린다. 아구스 차하야나(Agus Tjahajana Wirakusumah) 인니 에너지부 장관 특별보좌관의 환영사, 박태성 주인도네시아 대한민국 대사관 대사와 베르나르디노(Bernardino M. Vega) 인니 상공회의소 부회장의 축사가 진행된다.

이어서 탄소중립(에너지), 보건 의료, 디지털 등 미래 신산업별 양국의 정책결정자와 전문가, 대표 협력 사례 보유 우리 기업들이 연사로 참여해 ▲한-인니 호혜적 협력 파트너쉽 방향과 의의 ▲미래 신산업별 트렌드 및 전망과 협력 기회 ▲우리 기업들의 우수 협력 사례 공유 등을 통해 양국 공동 번영을 위한 협력 기회를 모색한다.

기조연사인 신윤성 산업연구원 박사는 “한-인니 CEPA 비준은 코로나19로 파생된 글로벌 공급망 위기를 극복할 양국 간 협력체계를 만들 것이다. 한국은 코로나19 시기에도 인도네시아에 전기차, 2차 전지와 같은 첨단 산업에 중단 없이 투자했으며, ESG를 통해 인도네시아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함께할 것”이라고 전했다.

쇼케이스 비즈니스 상담회에서는 전기차(EV), 에너지, 의료기기, 디지털 콘텐츠 분야 등 국내 혁신 기술기업 48개사가 참가해 제품 기술 전시 및 인도네시아 유력기업, 프로젝트 발주처, 벤처 캐피털 등 잠재 협력 파트너 85개사와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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