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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산업대전 2022] 반도체 튜브 열처리, 베어링 강관 열처리 특화 기술 시연
김인환 기자|kih2711@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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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산업대전 2022] 반도체 튜브 열처리, 베어링 강관 열처리 특화 기술 시연

한덕R-FECO, 자사 제조기술 바이어와 참관객에 선보여

기사입력 2022-09-24 08:2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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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산업대전 2022] 반도체 튜브 열처리, 베어링 강관 열처리 특화 기술 시연

[산업일보]
특화된 열처리 제조기술을 보유(특허)한 한덕R-FECO 기업이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린 ‘금속산업대전 2022(KOREA METAL WEEK 2022)’에 참가, 기술력을 뽐냈다.

21일부터 23일까지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 참가한 한덕R-FECO 장근수 대표는 "코로나19 팬데믹은 오히려 회사 입장에서는 기회였다"라며 "이더넷을 통한 실시간 문제 파악(원격화)과 철저한 사후관리를 통해 신뢰를 쌓아왔다'라고 말했다.

열처리로의 품질 향상은 물론, 제품 생산에 따른 비용절감(20%) 효과라는 성과를 거둬 가격 경쟁력까지 갖췄다고 했다.

계속 문을 두드리다 보면 어려운 상황에서도 기회는 온다고 강조한 장근수 대표는 "생각의 전환(고부가가치가 있는 제품을 만들어야 경쟁을 할 수 있다)과 함께, 고부가설비에 투자를 하는 중국, 러시아 등의 국가로 수출을 확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자본이 있다고 해서 함부로 흉내내거나 도전하기 보다는 오랜 연구와 개발로 자신만의 노하우를 쌓고, 여러가지 기술력이 함께 작용해야 최상의 제품을 생산할 수 있다는 그는 전 세계를 무대로 글로벌 마케팅을 하지 않으면 기업이 살아남기 힘든 실정이라고 언급하면서, 누구나 가진 기술력으로 평범하게 세계시장을 선점할 수는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한편, 한덕R-FECO는 강화된 대기 환경규제에 맞춰 LOW NOx 연소시스템 적용과 SCR시스템을 선택 적용하고 있으며, 공업로에서 사용 후 버려지는 폐가스의 에너지 회수 및 300기 이상의 공급실적과 30년 이상의 노하우를 축적한 기술 전문 기업이다. 처리재에 맞춘 13건의 특화된 열처리 제조기술 특허를 득하는 등 기술친화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금속산업대전 이후에도 독일과 러시아, 동남아 등에서 개최되는 관련 산업 전시회에 참가해 특화된 기술력을 전 세계에 알려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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