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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1일] 뉴욕증시, 예상된 75BP 금리인상에 반등 상승 출발(LME Daily Report)
임성일 기자|sm021@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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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1일] 뉴욕증시, 예상된 75BP 금리인상에 반등 상승 출발(LME Daily Report)

비철금속시장 하락 마감, 기준금리 여파 등으로 알루미늄 2021년 3월 이후 최저가

기사입력 2022-09-22 07:3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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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1일] 뉴욕증시, 예상된 75BP 금리인상에 반등 상승 출발(LME Daily Report)

[산업일보]
21일 뉴욕증시는 연준 금리 인상에 대비하며 상승 출발했다.

미국의 8월 CPI (소비자물가지수)가 예상치를 웃돌고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잭슨홀 연설에서 인플레이션 억제 의지를 강조하며 연준이 세 번째 ‘자이언트 스텝’을 밟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해졌다. 연준이 금리를 75BP 인상하면 기준 금리는 3%~3.25%로 인상돼 중립 금리 수준인 2.5%를 웃돌게 된다.

뉴욕증시 전문가들은 중앙은행들이 인플레이션을 낮추기 위해 기존보다 더 오래, 더 매파적으로 금리를 인상해야 하는 상황이라 지적했다. 시장이 예상했던 것과 크게 다르지 않아 숨을 고르는 분위기도 잠시 형성되는 듯 하나 인플레이션 및 기준금리에 대한 우려는 장기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비철금속시장은 하락 마감했다. 특히 알루미늄은 미 기준금리 인상으로 악화될 경제성장에 대비하며 2021년 3월 이후 가장 낮은 가격으로 폭락했다.

최고치에 도달한 달러 지수는 타 통화 비철금속 구매자들에게 압박을 가하고 있으며 푸틴이 더 많은 군대 동원 명령을 통해 우크라이나 갈등을 고조시키며 상황은 악화되고 있다. 높은 에너지 비용으로 유럽의 알루미늄 제련소들은 생산량을 연간 110만 톤 감축해야 했으며 일부 중국 제련소들은 에너지 할당제에 직면해있다.

국제알루미늄협회(IAI) 자료에 따르면, 8월 전세계 알루미늄 생산량은 588만 8000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했고 알루미늄 LME재고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연준의 금리 인상 발표 및 미 인플레이션 우려 등 여러 거시적 요소로 인해 비철금속 시장도 한동안 쉽게 방향성을 잡지는 못할 것으로 사료된다.

자료 : NH농협선물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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