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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7일] WHO '원숭이두창 발병 일주일에 20%씩 증가'(LME Daily Report)
임성일 기자|sm021@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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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7일] WHO '원숭이두창 발병 일주일에 20%씩 증가'(LME Daily Report)

뉴질랜드, 기준금리 4연속 0.5% 포인트 인상

기사입력 2022-08-18 07:5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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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7일] WHO '원숭이두창 발병 일주일에 20%씩 증가'(LME Daily Report)

[산업일보]
17일 뉴욕증시는 FOMC 의사록 발표를 앞두고 하락 개장했다.

미국의 7월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거의 변동폭이 없는 6천828억 달러로 집계됐다. 이를 두고 전문가들은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와 인플레이션에도 불구하고 소비가 유지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인 요소로 받아들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투자자들은 이날 발표될 FOMC 회의록 발표를 기다리며 조심스러운 관망세를 보였고 의사록에서 금리 인상 가능성이 제시될 수 있다는 우려에 경계심을 나타냈다.

최근 시장에서는 유럽과 미국의 천연가스 가격이 폭등하며 치솟는 에너지 가격이 세계 경제를 침체로 몰고 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달러화는 FOMC 회의록 발표를 앞두고 강세 흐름을 이어갔다.

비철금속 시장은 알루미늄을 제외하고 전반적으로 약세를 이어갔다. FOMC 회의록을 앞두고 투자자들 사이에서 위험회피 심리가 다소 강화되며 시장에 하방 압력을 가한 것으로 해석된다. 여기에 추가로 달러 인덱스가 강세를 보인 점 역시 달러로 거래되는 LME 거래소의 비철금속들에 부담이 됐다는 분석이다.

Norsk Hydro는 높은 전기료 부담으로 인해 슬로바키아에 위치한 알루미늄 제련소를 9월말부터 가동 중단하겠다는 소식을 밝혔는데 이에 알루미늄 가격이
지지를 받았다. 한편 전일 네덜란드의 아연 제련소가 관리 및 점검 상태에 들어가 공급 감소 우려에 급등세를 보인 아연은 이날 차익실현 매물에 약세를 보였다.

자료 : NH농협선물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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