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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6일] 달러 인덱스, FOMC 회의록 발표 앞두고 강세(LME Daily Report)
임성일 기자|sm021@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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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6일] 달러 인덱스, FOMC 회의록 발표 앞두고 강세(LME Daily Report)

미국 천연가스 선물 가격 급등

기사입력 2022-08-17 07:5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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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6일] 달러 인덱스, FOMC 회의록 발표 앞두고 강세(LME Daily Report)

[산업일보]
16일 비철금속 시장은 혼조세를 나타냈다.

네덜란드의 아연 제련소가 높은 에너지 가격으로 인해 생산을 중단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LME 거래소의 3개월물 아연은 급등세를 보이며 2개월만에 가장 높은 수준까지 상승했다.

다국적 비철금속 제련 회사인 Nyrstar사는 이날 네덜란드의 아연 제련소를 다음달 1일부터 관리 및 유지 상태(care and maintenance)로 돌리겠다고 언급한 점이 아연 수급 우려를 키웠다는 분석이다. 이 회사는 이미 유럽에 위치한 아연 제련소들의 생산량을 약 50%가량 감축한 바 있다.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에너지 가격의 고공행진이 유지되며 Citi은행은 아연 가격이 앞으로 3개월안에 톤당 $3,200까지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알루미늄은 이날 보합세를 보였고 구리는 소폭 상승했으나 유의미한 상승폭을 나타내지 못하며 톤당 $7,920선과 $8,000선 사이에서 강보합했다.

뉴욕증시는 혼조세로 하루를 시작했다. 집계된 미국의 7월 신규주택 착공은 전월 대비 9.6% 감소하며 시장의 예상치보다 더 큰 폭으로 줄었지만 7월 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0.6% 가량 증가했다.

투자자들은 경제지표보다도 다음날 발표될 FOMC 회의록 발표를 기다리며 관망세를 이어나가는 모습이다. 일각에서는 전일 발표된 중국의 부진한 경제지표와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에 대한 우려가 해소되지 않아 연준이 긴축 정도를 완화하지 않을 수 있다는 분석도 나왔다. 이에 달러 인덱스는 강세를 보였다.

한편 이날 미국의 천연가스 선물 가격이 다시 한번 9달러대까지 상승하며 14년래 최고치까지 근접했다.

자료 : NH농협선물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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