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산업전] ‘찰칵찰칵’ 전시회를 담아가는 참관객들
세미나 내용, 신제품 등 휴대폰 카메라로 촬영
‘제21회 한국디스플레이산업전시회(K-Display 2022)’를 방문한 참관객들이 전시회가 전달하는 정보들을 기억하기 위해 참가업체의 출품 제품 및 전시장 내 세미나에서 공개된 자료를 휴대폰으로 촬영하고 있다.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오는 12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전시회는 국내·외 167개사가 557부스 규모로 참가해 일상생활 속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는 혁신 디스플레이 기술들을 전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