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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0일] 미국 7월 CPI에 달러 인덱스 약세 전환(LME Daily Report)
임성일 기자|sm021@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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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0일] 미국 7월 CPI에 달러 인덱스 약세 전환(LME Daily Report)

태국 중앙은행, 4년만에 처음으로 금리 인상

기사입력 2022-08-11 10: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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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0일] 미국 7월 CPI에 달러 인덱스 약세 전환(LME Daily Report)

[산업일보]
10일 비철금속 시장은 전반적인 강세를 보였다.

이날 발표된 미국의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시장의 예상을 하회한 점이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은 요소로 작용했다.

인플레이션이 완화되고 있다는 신호에 달러 인덱스가 약세를 보인 점 역시 원자재 시장을 지지했고 전문가들의 예상을 밑돈 CPI로 인해 글로벌 투자시장의 위험선호 심리가 다소 살아나며 매수세 역시 유입된 것으로 사료된다.

Saxo Bank의 원자재 수석 애널리스트 Ole Hansen은 미 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줄었다면서 이는 원자재 시장에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는 점을 전했다.

이날 뉴욕증시는 상승 개장했다. 미국의 7월 CPI는 전년 동기 대비 8.5% 증가했는데 투자자들은 실제 지표가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8.7%를 하회한 점을 반겼고 증시는 활력을 되찾았다.

전문가들은 미국의 물가 상승률이 예상보다 낮은 점을 휘발유를 포함한 에너지 가격이 하락세를 보였다는 점을 원인으로 분석한 바 있다.

뉴욕증시 전문가들은 인플레이션 완화 신호는 연준의 긴축 정도를 낮출 수 있는 긍정적인 요소라고 분석했고 인플레이션 역시 피크에 도달한 후 점점 사그라지는 단계라는 의견도 전해졌다.

시장의 가장 큰 관심이었던 CPI가 긍정적으로 발표된 시점에서 시장은 11일 발표될 미국의 최종수요 PPI와 고용지표에 따라 방향성을 탐색할 것으로 보인다.

자료 : NH농협선물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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