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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9일] 유럽 증시, 미국 CPI 발표 앞두고 일제히 하락(LME Daily Report)
임성일 기자|sm021@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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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9일] 유럽 증시, 미국 CPI 발표 앞두고 일제히 하락(LME Daily Report)

Societe Generale, CPI 발표 앞두고 '인플레이션 조금 걱정'

기사입력 2022-08-10 09:5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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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9일] 유럽 증시, 미국 CPI 발표 앞두고 일제히 하락(LME Daily Report)

[산업일보]
9일 비철금속 시장은 전반적인 상승세를 보였다.

LME거래소의 3개월물 구리는 한 때 톤당 $8,040까지 상승했지만 차익실현 매물에 $8,000선을 유지하지는 못하고 강보합했다.

이날 달러 인덱스가 미국 소비자물가지수 발표를 앞두고 한 때 제한적인 약세를 보인 점이 구리 가격을 지지한 것으로 해석된다.

구리를 포함한 LME 거래소의 비철금속 품목들의 재고가 감소세를 보인 점 역시 비철 시장을 지지한 요소다. LME의 알루미늄 재고는 32년래 저점인 284,275톤까지 하락했다.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인한 유럽의 알루미늄 및 아연 제련소들의 공급에 차질이 지속되고 있다는 점 역시 알루미늄과 아연 가격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

10일 발표될 미국의 CPI에서 인플레이션의 수준에 따라 비철금속 가격의 방향이 결정될 것으로 사료된다. 물가지수가 계속해서 높은 수준을 보일 경우에는 연준이 금리를 추가로 인상할 수 있고, 이는 비철시장을 포함한 위험자산들에 악재가 될 수 있는 요소로 예상된다.

반대로 인플레이션이 완화되고 있다는 신호가 보이면 시장에는 긍정적인 요소가 될 것으로 분석했다.

이날 미국 증시는 다음날 발표될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를 앞두고 조심스러운 관망세 속에 약세로 개장했다. 미국의 2분기 비농업 부문 노동 생산성이 지난 분기 대비 4.6% 가량 감소했고 2분기 비농업 단위 노동비용이 전 분기 대비 10.8% 상승한 점은 고용 시장이 부진한 상태를 이어가고 있음을 나타냈다.

증시의 가장 큰 관심은 10일 발표될 CPI였는데, 인플레이션의 정도에 따라 연준이 향후 긴축을 중단하거나 축소할 수 있다는 기대와 함께 반대로 연준의 추가 긴축이 진행될 수 있다는 우려가 공존한 것으로 전해졌다.

자료 : NH농협선물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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