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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태양에너지엑스포] 태양광 구조물, 안전성이 우선
조해진 기자|jhj@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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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태양에너지엑스포] 태양광 구조물, 안전성이 우선

포스맥 제지 활용, 맞춤형 태양열 구조물 제작

기사입력 2022-06-30 1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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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태양광 모듈을 설치하기 위해서는 모듈을 지지해줄 수 있는 구조물이 필요하다.

삼덕스틸(주)은 29일부터 7월 1일까지 사흘간 진행하는 ‘2022 세계 태양에너지 엑스포(EXPO SOLAR 2022)’에 참가해 포스맥(PosMAC)으로 제조한 태양광 모듈용 구조물을 전시했다.

[세계태양에너지엑스포] 태양광 구조물, 안전성이 우선

포스맥은 국내 철강기업 포스코가 개발해 생산하는 알루미늄, 아연, 마그네슘 합금강으로, 내식성이 강해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한다.

삼덕스틸 관계자는 “자체 코일센터를 보유하고 있어 도면만 있으면 이용자의 요구사항에 따라 맞춤형으로 제작한다”고 말했다.

신재생 에너지 시장이 확대하면서 구조물 시장도 꾸준히 성장할 것이라고 본 그는 “최근 정부에서 노지 태양광 보다 지붕에 설치하는 태양광에 메리트(Merit)를 주고 있다”며, 향후 지붕형 태양광의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세계태양에너지엑스포] 태양광 구조물, 안전성이 우선

이어 “하부 구조물이 튼튼해야 그 위에 모듈을 올릴 수 있다”며 “지붕 아래에는 사람이나 동물이 있기 때문에 안전성이 중요하다. 경량화한 소재로 튼튼하게 구조물을 제작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태양광 셀과 모듈, 생산 장비 등을 살펴볼 수 있는 이번 전시회는 경기도 고양 킨텍스(KINTEX)에서 ‘2022 세계 배터리&충전 인프라 엑스포’, ‘2022 세계 에너지저장시스템 엑스포’, ‘2022 세계 그린뉴딜 엑스포’와 동시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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