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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에 리스크 오프...1천300원대 진입 시도 예상
김성수 기자|kss@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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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에 리스크 오프...1천300원대 진입 시도 예상

기사입력 2022-06-23 09:2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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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오늘(23일) 완율은 글로벌 위험선호심리가 훼손되며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상원 증언에서 인플레이션 하락의 증거가 보일 때까지 지속적인 금리 인상에 나설 것이라고 발언했다. 특히, 연준의 의도는 아니지만 경기 연착륙이 매우 어려운 과제라며 침체 가능성을 인정했다.

발언 이후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미 국채금리 하락으로 이어지며 달러화가 약세를 보였으나, 오늘 환율은 글로벌 리스크 오프 및 국내 증시에서 연일 순매도세를 보이는 외국인 자금의 역송금 수요에 상승 압력이 우위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역외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이 1천300원을 상회하며, 심리적 저항선을 돌파한 영향에 단기 고점을 확인하고자 하는 물량 유입 또한 상승 압력을 가중시킬 것으로 보인다.

다만, 당국 미세조정 경계 및 반기말 수출 네고 유입은 상단을 제한할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한국무역보험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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