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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팩] 산업용 PC 기반 제어…포장산업의 PLC 대체할 것

백호프오토메이션(주) KOREA PACK 2022 참가해 차세대 이송솔루션 제시

기사입력 2022-06-18 13:3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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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백호프오토메이션(주)(Beckhoff Automation, 이하 백호프)은 코리아팩(KOREA PACK, 국제포장기자재전) 2022에 참가해 포장산업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자동화 솔루션을 제시했다.

이 회사는 ▲산업용 PC(IPC : Industrial PC) 제품군을 중심으로, ▲IO 및 필드버스(Fieldbus) 제품군 ▲모션(모터/드라이브) ▲트윈캣(TwinCAT)과 이송시스템인 엑스티에스(XTS : eXtended Transport System), 그리고 엑스플래너(XPlanar) 등 크게 4분야로 부스를 구성했다.

산업용 PC는 패널(Panel) PC, 컨트롤(Control) PC, 컨트롤 캐비닛(Control Cabinet) PC 등으로 세분화해 수요자의 요구에 대응하고 있다.
[코리아팩] 산업용 PC 기반 제어…포장산업의 PLC 대체할 것
산업용 PC(IPC : Industrial PC) 제품군과 개방형 통신 프로토콜인 이더캣(EtherCAT)을 살펴보고 있다.

백경현 대리는 “제어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효율이 달라질 수 있다”라며 “산업용 PC 기반의 트윈캣 자동화 소프트웨어를 적용하면 포장산업에서 기존에 사용해왔던 PLC 제어기를 대체하면서 보다 효율적인 제어를 실현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백 대리는 백호프 제어기의 특징에 대해 다양한 제품 형태를 제공하면서도 단일 제어 소프트웨어 환경에서 OS(운영체제)와 CPU(중앙 처리 장치) 타입에 상관없이 프로그램과 엔지니어링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독일에 본사를 두고 있는 백호프는 개방형 통신 프로토콜인 이더캣(EtherCAT)을 개발한 기업으로, 이 회사가 제공하는 제품들은 개방형 통신을 기반으로 타사 제품과도 연결성이 용이하다.
[코리아팩] 산업용 PC 기반 제어…포장산업의 PLC 대체할 것
엑스티에스(XTS : eXtended Transport System)

제품 이송의 효율을 제고하다
생산라인의 이송 기술도 발전을 거듭하며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이면서 생산량을 제고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백경현 대리는 “XTS는 통합된 모터 모듈로 구성한 트랙을 따라 개별적으로 무버를 제어할 수 있어서 응용할 수 있는 부분이 상당히 다양하다”라며, 특히 콤팩트한 디자인으로 좁은 공간에도 설치가 가능해 기존의 컨베이어를 대체할 수 있는 이송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그는 또다른 이송시스템인 엑스플래너를 “차세대 이송시스템”이라고 소개하며, “자기부상 무버를 통해 비적촉방식으로 이송할 수 있기 때문에 마찰 없이 위생적인 이송이 가능하다. 특히 무버는 개별 제어가 가능하고 타일 구성이나 이송구간을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다”라고 소개했다.
[코리아팩] 산업용 PC 기반 제어…포장산업의 PLC 대체할 것
백호프오토메이션(주) 백경현 대리(사진 좌측)가 동료와 함께 엑스플래너(XPlanar)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한편, 올해로 23회째를 맞은 코리아팩 2022는 14일부터 1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국제물류산업대전, 국제제약·바이오·화장품기술전, 국제화학장치산업전 등과 동시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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