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심토스 2022] 고유가 시대, 다단필터링방식 적용한 '윤활유 정화장치'로 대응
조혜연 기자|chohyeyeon@kidd.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심토스 2022] 고유가 시대, 다단필터링방식 적용한 '윤활유 정화장치'로 대응

티에스케이알㈜, SIMTOS 2022에서 스마트 윤활유 정화장치 선보여

기사입력 2022-05-26 08:17:55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심토스 2022] 고유가 시대, 다단필터링방식 적용한 '윤활유 정화장치'로 대응
스마트 윤활유 정화장치(TKVP)를 개발한 김인식 티에스케이알㈜ 대표이사


[산업일보]
최근 국제 원유 가격 급등으로 산업계가 골머리를 앓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개최한 생산제조기술 전시회 ‘심토스 2022(SIMTOS 2022)’에 윤활유의 재사용율을 높일 수 있는 기술이 등장해 참관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폐유수 처리 정화장치 제조 기업 티에스케이알㈜(TSKR)이 선보인 ‘스마트 윤활유 정화장치(TKVP)는 다단필터링 고속침전방식(MFVP)을 활용해 보다 고품질의 재생유를 공급할 수 있는 제품이다.

전시 현장에서 해당 제품을 직접 소개한 김인식 티에스케이알 대표이사는 “기존에는 원심분리기를 사용해 왔으나 이는 초미세가루와 화학가루까지는 제거하지는 못했다”며 “그 외 고가의 운전비용 등 여러 문제점을 보완해 TKVP 시리즈를 개발했다”고 말했다.

회사 측 설명에 따르면, 3년간의 개발 기간을 거쳐 현재 상용화를 앞두고 있는 스마트 윤활유 정화장치는 프레스 및 정밀가공용 공작기계, 중소형 선박엔진 등 다양한 산업군에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 대표는 “지금의 고유가 시대에서 윤활유를 한 번이라도 더 재사용할 수 있다면 경제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더 나아가 글로벌 환경 이슈에 대응해 탄소배출량 감소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가 주최한 심토스 2022는 23일부터 27일까지 일정으로 열린다.



0 / 1000
주제와 무관한 악의적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 / 1000




추천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