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토스 2022] 3D프린팅 원료로 사용하는 다양한 형태의 금속분말](http://pimg.daara.co.kr/kidd/photo/2022/05/25/thumbs/thumb_520390_1653461851_40.jpg)
알루미늄, 서스, 티타늄, 마그네슘 등 여러 종류의 금속 분말이 전시돼 있다.
![[심토스 2022] 3D프린팅 원료로 사용하는 다양한 형태의 금속분말](http://pimg.daara.co.kr/kidd/photo/2022/05/25/thumbs/thumb_520390_1653461856_62.jpg)
가루 형태의 알루미늄 분말.
![[심토스 2022] 3D프린팅 원료로 사용하는 다양한 형태의 금속분말](http://pimg.daara.co.kr/kidd/photo/2022/05/25/thumbs/thumb_520390_1653461860_12.jpg)
참관객들이 금속 분말을 재료로 3D 프린팅한 제품들을 살펴보고 있다.
[산업일보]
25일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주최로 고양시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린 ‘심토스 2022(생산제조기술 전시회, SIMTOSS 2022)에 참가한 하나에이엠티(HANA AMT)가 3D프린팅, 의료,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 원료로 활용하는 금속 분말을 전시했다.
하나에이엠티(HANA AMT)의 박중학 차장은 “알루미늄, 서스, 티타늄 등 여러 종류의 분말이 있다”라며 “용도에 따라 분말 크기를 달리 제작할 수 있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