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토스(SIMTOS) 2022를 방문한 VIP들이 23일 레이저 가공기 전문 기업 에이치케이(HK) 전시부스를 방문해 주요 제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HK 부스 담당자는 2세대 파이버 레이저 가공기를 소개하며 "후판 가공품질을 높이는 제품으로, 질소 저압절단 기능을 도입해 가스 사용량 절감효과가 있다. 또한 모듈레이션 기술을 적용한 피어싱으로 자재 손상을 최소화한다"라고 설명했다.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주최로 27일까지 개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공작기계 및 자동화 솔루션, 디지털 제조를 실현해 가는 다양한 생산제조기술 등을 선보인다.
![[심토스 2022] 파이버 레이저 가공기술…가스 사용량 절감효과 기대](http://pimg.daara.co.kr/kidd/photo/2022/05/23/thumbs/thumb_520390_1653298342_18.jpg)
산업통상자원부 주영준 산업정책실장이 HK의 파이버(FIBER) 레이저로 가공한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심토스 2022] 파이버 레이저 가공기술…가스 사용량 절감효과 기대](http://pimg.daara.co.kr/kidd/photo/2022/05/23/thumbs/thumb_520390_1653298348_1.jpg)
![[심토스 2022] 파이버 레이저 가공기술…가스 사용량 절감효과 기대](http://pimg.daara.co.kr/kidd/photo/2022/05/23/thumbs/thumb_520390_1653298356_9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