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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위험선호 분위기 위축에도 달러 약세에...1,270원 중후반 중심 등락 예상
김성수 기자|kss@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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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위험선호 분위기 위축에도 달러 약세에...1,270원 중후반 중심 등락 예상

기사입력 2022-05-17 0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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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오늘(17일) 환율은 위험선호 분위기 위축에도 달러 약세 영향에 하락이 예상된다. 밤사이 달러화는 유로 및 파운드 반등에 밀려 하락했다.

유로화는 ECB(유럽중앙은행) 금리인상 기대가 지지력으로 작용했고, 반면 파운드화는 앤드류 베일리 BOE(잉글랜드은행) 총재가 시장 변동성이 안정되기 전에 국채 매각을 진행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언하면서, 긴축부담 완화에 상승했다.

한편, 캐나다 달러도 국제유가 상승에 강세를 보였다. 여기에 달러-위안화가 중국 4월 실물지표 부진에도 당국 위안화 약세 경고로 6.8위안 안착에 도달하지 못하면서 오늘 환율 하락에 일조할 것으로 보인다.

대내적으로는 꾸준한 매도대응으로 일관하고 있는 수출업체 네고 유입 및 당국의 미세조정 경계 요인 또한 오늘 환율 하락에 압력을 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결제를 비롯한 저가매수는 하단을 경직할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한국무역보험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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