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은 1997년 국내 최초로 바이오 특화 오송 생명과학단지로 지정받았습니다. 2012년에는 6개 국가바이오메디컬 시설을 유치했으며, 청주산단을 거점으로 청주시 소재 오송생명과학단지, 오창과학산단과 옥산산단을 연계해 대한민국의 바이오산업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습니다”
바이오코리아(BIO KOREA) 2022의 충북 부스를 방문한 초정객들에게 부스 담당자는 이 같이 설명하며, 오창 다목적방사광가속기 구축사업 등 2027년까지의 미래 비전도 소개했다.
충청북도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와 바이오코리아의 공동 주최한 기관으로, 행사는 11일부터 13일까지 코엑스 C홀에서 개최했다.
![[바이오코리아 2022] 충북, 바이오산업의 성장 견인할 터](http://pimg.daara.co.kr/kidd/photo/2022/05/13/thumbs/thumb_520390_1652419519_40.jpg)
![[바이오코리아 2022] 충북, 바이오산업의 성장 견인할 터](http://pimg.daara.co.kr/kidd/photo/2022/05/13/thumbs/thumb_520390_1652419523_17.jpg)
충청북도 이시종 도지사가 바이오코리아 2022 개막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바이오코리아 2022] 충북, 바이오산업의 성장 견인할 터](http://pimg.daara.co.kr/kidd/photo/2022/05/13/thumbs/thumb_520390_1652419530_38.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