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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코리아 2022] 저점도 물질 출력 가능…3D 바이오프린팅의 고도화
조혜연 기자|chohyeyeon@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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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코리아 2022] 저점도 물질 출력 가능…3D 바이오프린팅의 고도화

4개 노즐로 다양한 바이오잉크 복합사용

기사입력 2022-05-13 08: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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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코리아 2022] 저점도 물질 출력 가능…3D 바이오프린팅의 고도화

[산업일보]
의료 분야에서 3D 프린팅 기술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 의료산업 전문 전시회 ‘바이오코리아 2022(BIO KOREA 2022)’에는 생체 조직과 유사한 물질을 출력할 수 있는 3D 바이오프린터가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

클리셀(CLECELL)이 선보인 이 프린터는 고점도의 물질뿐 아니라 저점도의 바이오 물질까지 3차원으로 적층할 수 있는 기술을 갖췄다. 콜라겐, 젤라틴 등 다양한 바이오잉크를 복합적으로 출력할 수 있어 신체 조직을 보다 정교하게 구현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클리셀 채수윤 이사는 “인공으로 신체 조직을 만들어내면 동물실험 없이 각종 임상실험을 진행할 수 있다”며 “인공 피부로 화장품 테스트를 하거나, 암세포로 오가노이드(Organoid)를 만들어 항암제 감수성 평가를 하는데 활용한다”고 말했다.

더 나아가, 실제 신체에 이식할 수 있는 인공 조직 및 기관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채 이사는 “임상 실험을 진행한 후 2024년 쯤 상용화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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