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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991원 초반대 상승 출발…엔화 가치, CPI 발표 후 소폭 상승

기사입력 2022-05-12 09:3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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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12일 오전 8시 30분 기준 원-엔화는 991.16원으로 전날 대비 9.61원 올랐다. 달러-엔화는 1달러당 129.83엔으로 엔화 가치가 소폭 상승했다.

일본 닛케이 네트는 4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 이후 미국 장기금리가 한때 2.90%까지 떨어지며, 미·일 금리격차 확대 관측이 후퇴해 엔 매수, 달러 매도가 우세하다고 분석했다.

지난 11일(현지시간) 발표된 4월 미국 CPI는 지난해 같은 달 대비 8.3% 상승했다. 상승률이 시장 예상 치인 8.1%를 웃돌면서 미국의 인플레이션 우려가 지속되고 있다.

미국 장기금리가 하락세로 돌아서고 있지만, 엔화의 가치 상승 움직임은 둔할 것으로 보인다.

닛케이 네트는 여전히 미국 CPI 상승률은 높은 수준이고, 미국연방준비제도가 적극적 긴축을 이어갈 공산이 크다고 내다봤다. 이와 함께 천연가스 공급 불안을 배경으로 11일 뉴욕 원유 선물 시세가 크게 반등한 것과 맞물리며 엔 매도, 달러 매수를 부추길 것이라는 관측이다.

해외 글로벌 기업들의 동향을 신속 정확하게 보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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