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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0일] 뉴욕증시 반등 출발, 추후 연준 방향성 유의해야(LME Daily Report)

기사입력 2022-05-11 08:3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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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0일] 뉴욕증시 반등 출발, 추후 연준 방향성 유의해야(LME Daily Report)

[산업일보]
10일 뉴욕 증시는 저가 매수세 유입에 사흘 만에 반등하며 강세로 하루를 출발했다. 대형주 중심의 S&P 500 지수는 1% 넘게 상승하며 하루 만에 4000선을 회복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도 2.5% 이상 급등했다.

전일 급등했던 미국 국채금리가 다소 진정된 모습을 보였다. 10년 물은 3% 아래로 내려오면서 투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하지만 이 같은 반등세의 지속 여부는 미지수다. 인플레이션, 연준의 매파적 긴축정책 등 여전히 존재하는 악재 때문이다.

씨티그룹 에브라 힘 라바니 애널리스트는 '우리는 2주 안에 미국 증시가 바닥을 칠 것으로 본다'면서 '더 명확한 징후가 나타날 때까지 기다릴 것'이라고 언급했다.

비철금속 시장은 혼조 마감했다. 알루미늄은 투자자들이 약세에 베팅하며 5개월 만에 최저가를 기록했지만 유럽의 높은 전력비용으로 인한 감산 우려가 하방경직성을 부여하며 지나친 약세는 상쇄하는 요소로 작용했다. 알루미늄 오피셜링 가격은 지난해 12월 이후 최저치인 톤 당 $2,713를 나타냈다.

씨티그룹 애널리스트 Max Layton은 “(알루미늄에 대한) 중국과 세계 수요가 지속적으로 부진할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여전히 공급 차질 리스크는 높아 향후 3개월에서 12개월 내 유럽과 러시아 전역에 걸쳐 150만t에서 200만t의 생산량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라고 했다. 이는 올해 약 7,000만t으로 추정되는 전 세계 알루미늄 공급량의 약 2%에 해당한다.

11일은 미국에서 4월 CPI 지표 발표가 예정돼 있다. 연준의 3월 금리 인상이 온전히 반영되는 첫 지표인 만큼 인플레이션 완화 가능성이 주목되고 있으며, 많은 투자자들의 이목이 주목된 만큼 발표되는 결과가 변동성을 동반할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자료 : NH농협선물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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