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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패스기업 1분기 수출 큰 폭 증가

기계장치 수출 73만 달러, 전체 실적 24.4% 점유

기사입력 2022-05-06 15:3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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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패스기업 1분기 수출 큰 폭 증가

[산업일보]
‘해외조달시장 진출 유망기업(지패스기업)’의 1분기 수출실적이 큰 폭 증가했다.

G-PASS(Government Performance ASSured) 기업은 국내 조달시장에서 기술력과 품질 등을 검증해 해외조달시장 진출 가능성이 높다고 인정한 중소·중견기업을 말한다.

조달청이 최근 집계·발표한 '2022년 1분기 지패스기업의 수출실적'에 따르면, 3억 불(3천638억 원)을 달성했으며,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67.1%의 증가율을 보였다. 1분기 수출실적은 역대 1분기 수출실적 중 최초로 2억 불을 가뿐히 돌파해 압도적인 실적으로 1위를 기록했다.

지패스기업 중 1분기 수출기업은 285개 사(전체의 27.2%)이며, 평균 수출액은 105만 불(13억 원)을 달성해 전년 동기 대비 47.2% 상승했다. 기업 규모로는 수출기업 중 중소기업이 267개사로 93.7%, 중견기업은 18개사(6.3%)로 나타났다.

1분기 수출기업 285개사 중 혁신기업은 43개사(전체 129개사의 33.3%, 2천484만 불), 여성기업은 16개사(전체 138개사의 11.6%, 158만 불)이다. 주요 수출대상국으로는 미국(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 77.6%), 베트남(90.0%), 대만(2천28.4%), 일본(19.2%) 등에 대한 수출이 증가한 반면, 러시아연방(△21.7%)에 대한 수출은 감소했다.

주요 수출품목으로는 기계장치의 수출실적이 7천310만 달러(전년동기 대비 증감률 81.0%)로 전체 실적의 24.4%를 점유하고 있다. 과기의료기기 5천66만 달러(79.6%), 건설환경장비 5천560만 달러(104%) 등의 품목이 뒤를 이으며 큰 폭으로 상승해 수출을 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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