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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4일] FOMC 정례회의 앞두고 산업 금속 및 위험자산 급락세 지속(LME Daily Report)
임성일 기자|sm021@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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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4일] FOMC 정례회의 앞두고 산업 금속 및 위험자산 급락세 지속(LME Daily Report)

기사입력 2022-01-25 08:3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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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4일] FOMC 정례회의 앞두고 산업 금속 및 위험자산 급락세 지속(LME Daily Report)

[산업일보]
24일 거시경제적 위기감이 더욱 고조되며 미국 증시가 급락했다.

25일부터 26일까지 예정된 연준의 통화정책회의, 러시아·우크 라이 나를 둘러싼 전쟁 위험 소식 등을 주시하면서 투매를 지속하는 상황이다.

무엇보다 금리 인상 및 긴축 가속화에 대한 패닉으로 인한 약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12월 생산, 소비지표들도 실망감으로 작용하고 있다. 시카고 연방준비은행 전미 활동 지수가 -0.15로 집계되면서 역사적인 평균성장치를 하회했던 것으로 해석됐다.

비철금속 시장에서 금속 품목들은 미국 연준의 정례 회의를 앞둔 가운데 전방위적인 위험자산 가격 급락에 하방 압력을 받았다. 유일하게 가격을 방어한 품목은 알루미늄이다.

전기동은 거래소 재고 감소에도 불구 차익실현 매물이 유입되면서 이날 2%대 하락했다. 전기동은 지난주 중국의 금리 인하로 높은 상승률을 보였지만, 증시 급락세 영향을 벗어나지 못했다.

Citi 애널리스트는 '이번 코로 나오미 크론으로 인한 중국 내 도시 봉쇄 조치들이 부동산 섹터 악화 및 산업금속 수요 전망 훼손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라고 했다. 다만, LME 거래소 재고가 이날 감소했고 역사적으로 보았을 때 낮은 레벨인 점 및 현물 프리미엄(백워데이션) 시장이 지속되는 점은 가격 수급의 타이트함을 시사하며 하단을 지지하는 상황이다.

알루미늄은 지난 20일 톤당$3,123까지 뛰었다가 진정세를 나타냈다. 러시아 및 우크라이나의 군사적 충돌 리스크 등으로 공급 우려가 확대되던 가운데, 미국이 러시아산 알루미늄 등을 제재 조치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이날 거대 러시아 광산업체 Rusal 주가는 급락했다.

시장은 이 같은 소식들을 가격 하단을 지지하는 요소로 해석한 것으로 보인다. 3월 첫 금리 인상이 기정사실로 인식되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연준의 회의 결과 및 러시아 소식들을 주의 깊게 살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몇 주 동안 급등세를 나타내던 니켈은 이날 7%대 하락하며 오름폭의 상당 부분을 이날 반납했다.

자료 : NH농협선물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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