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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0일] 뉴욕증시 강세 출발, 6대 금속 모두 이틀 연속 강세(LME Daily Report)

기사입력 2022-01-21 08: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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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0일] 뉴욕증시 강세 출발, 6대 금속 모두 이틀 연속 강세(LME Daily Report)

[산업일보]
20일 뉴욕 증시는 전일 조정을 되돌리며 3대 지수 모두 강세 출발했다.

이날 발표된 미국의 주간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전주 대비 5만 건 이상 늘며 지표는 부진했으나, 조정이 과했다는 시각과 함께 전일 장 마감 전 급등했던 국채금리가 다시금 레벨을 낮춘 영향이 되돌림에 영향을 주었던 것으로 분석된다.

미 10년 물 국채금리는 전일 1.82% 선을 터치한 직후 급등해 1.86% 선까지 올랐으나, 다시 1.83% 선까지 내려오며 변동성을 보였다.

전문가들은 투자자들이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바탕으로 적정주가를 찾는 과정을 겪고 있다며, 포트폴리오 조정에 따른 불확실성이 시장에 변동성을 키우고 있다고 설명했다. 달러는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으며, 국제유가는 약 0.7% 오르며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비철금속 시장은 6대 품목이 모두 전일 강세를 이어가며 하루를 마감했다. 오전에는 중국이 사실상의 기준금리 역할을 하는 1년 만기 대출 우대금리(LPR)가 0.1% 내렸다고 발표하며 경기부양 의지를 시사했고, 뉴욕 증시는 전일 조정을 딛고 반등하는 모습을 보여주어 비철시장은 거시경제적으로 오르기 좋은 환경이 조성됐다.

비철금속은 펀더멘탈전으로도 견고한 모습을 이어가고 있는데, 6대 품목 모두 Cash 프리미엄이 형성돼 있어 단기적으로 가용 가능한 재고가 매우 부족함을 나타내고 있으며, LME와 상해 창고 내 재고도 작년 대비 많이 줄어든 상황이다.

전일 $1,000 이상 올랐던 니켈은 Cash 프리미엄이 다소 축소되면서, 가격은 3% 가까이 강세를 이어가며 2011년 3분기 이후 최고가에 도달했다. 일각에서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우려도 니켈의 강세를 부추기는 요인으로 지목했는데, 러시아가 우크 라이 나를 침공할 경우 미국이 유례없는 제재 부과를 예고하고 있어 러시아의 니켈 수출활동에 제약이 생길 수 있다는 것을 그 이유로 들었다.

비철금속 시장이 지난 이틀간 급격하게 오른만큼 투자자들은 단기적 조정 가능성을 염두에 둘 필요성이 있어 보이며, 이를 촉발할 수 있는 FOMC 관련 소식들도 꼼꼼히 챙겨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자료 : NH농협선물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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