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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7일] 뉴욕 증시, '마틴 루서 킹이 데이'로 휴장(LME Daily Report)
임성일 기자|sm021@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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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7일] 뉴욕 증시, '마틴 루서 킹이 데이'로 휴장(LME Daily Report)

알루미늄, 전력난 우려 속 강세 전환

기사입력 2022-01-18 10: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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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7일] 뉴욕 증시, '마틴 루서 킹이 데이'로 휴장(LME Daily Report)

[산업일보]
17일 비철금속 시장은 뉴욕금융시장이'마틴 루서 킹이 데이'휴장을 하며 다소 한산했던 가운데 품목별로 등락을 달리하며 혼조세로 하루를 마감했다.

LME 전기동은 중국의 부진한 지표 및 LME 창고 내 재고증가 영향에 약세로 런던 장을 시작했다. 장 초반 발표한 LME 창고 내 재고는 전일비 6500톤 이상 증가한 것으로 발표, 타이트한 수급 우려를 다소 덜었다. 이날 오전 중국에서 발표된 기반 시설투자 및 부동산 투자에 대한 지표가 전년 동기 대비 일제히 부진한 것으로 나타나 중국의 전기동 수요에 대한 우려도 제기됐다.

Julius Baer의 Carsten Menke는 중국의 부동산시장을 놓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부침이 있다고 지적하면서, 노동가능인구의 감소 및 도시화 속도 둔화 등 중국이 구조적 문제를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가격은 장 마감에 이르러 얇아진 시장 상황 속 저가 매수세 유입에 결국 강세 전환하며 하루를 마감했다.

알루미늄의 경우, 런던 장 들어 재고증가 및 달러 강세 영향에 장중가격은 한 때 $2,955까지 밀렸으나, 유로존의 높은 전력비에 따른 생산 제약에 가격이 재차 반등했다. 중국의 12월 알루미늄 생산량이 3.11 Mil. 에 그치며 4개월 연속 생산량이 감소했다는 소식도 가격을 끌어올리는 요소로 작용, LME 알루미늄은 재차 톤당 $3,000선을 테스트하는 모습이다.

18일 비철금속 시장은 특별한 지표가 부재한 가운데 뉴욕금융시장이 다시 개장하는 만큼, 증시의 움직임을 살피며 방향성을 새로이 탐색해 갈 것으로 전망된다.

자료 : NH농협선물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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