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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형 지역일자리, 새로운 투자와 일자리 창출 성과”

‘2021 상생형 지역일자리 포럼’, 문 대통령 서면 축사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전략”

[산업일보]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대안으로 주목된 ‘상생형 지역일자리’의 사업 추진 현황과 성과를 공유하고, 제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장이 마련됐다.

8일 일자리위원회, 고용노동부, 산업통상자원부, 노사발전재단이 주최·주관한 ‘2021 상생형 지역일자리 포럼’이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 및 온라인을 통해 개최했다.

“상생형 지역일자리, 새로운 투자와 일자리 창출 성과”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 김용기 부위원장 (사진=일자리위원회)

이날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 김용기 부위원장은 개회사에서 “빠른 기술변화, 사회 양극화, 지역소멸의 위기 등 대내외적 도전 과제에 직면했다”며 “지역의 노·사·민·정 주체들이 힘을 모아 새로운 투자와 일자리를 만들어나가는 상생형 지역 일자리는 현실적 대안”이라고 말했다.

‘상생형 지역일자리’는 근로자, 기업, 지역주민, 지자체가 사회적 합의를 도출해 신규 투자와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창출하는 경제모델로, 이번 정부에서 일자리 경제와 국가 균형 발전 실현을 위해 추진했다.

산업통상자원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9년 1월 광주를 시작으로 밀양, 횡성, 부산, 군산, 구미, 신안, 대구 등 총 8개 지역에서 9건의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이중 상생형 지역일자리로 선정된 광주·밀양·횡성·군산·부산 등 5개 지역에서 약 9천81억 원의 투자와 1천300여 개의 직접 일자리 창출 등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났다.

이에 향후 10여 개 지역에서도 각 지역의 여건을 고려한 새로운 모델을 개발하는 등 상생형 지역일자리 모델이 전국으로 확산하는 모양새다.

문재인 대통령은 서면 축사를 통해 “상생형 지역일자리는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전략이며 우리가 가장 잘할 수 있는 전략”이라며, 우리 경제의 성장동력을 키우고 혁신적 포용국가의 미래를 열고 있다고 격려했다.

“상생형 지역일자리, 새로운 투자와 일자리 창출 성과”
고용노동부 안경덕 장관 (사진=일자리위원회)

고용노동부 안경덕 장관은 상생형 지역일자리가 지역 일자리 거버넌스 구축, 사회적 대화 경험화 역량의 축적, 상생의 노사문화 확산과 같은 중요한 사회적 자산 형성 측면에서 더 큰 의미가 있다고 봤다.

이어 “디지털, 저탄소 중심산업, 노동전환, 고용형태 다양화, 저출산, 고령화 등 복합적인 당면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지역과 현장 노·사·민·정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영상으로 축사를 전한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군산형 일자리를 통해 군산의 고용률은 회복세를 보였고, 올해 전북 고용률은 전국 평균을 넘었다”며 향후 전주형, 익산형 일자리 등 지역의 특색을 살린 상생형 지역일자리를 확대해 지역 균형 발전의 꿈을 실현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이날 정부는 상생형 지역일자리 모델 개발에 기여한 유공자와 지자체에 대한 표창을 수여했고, 이후 상생형 지역일자리 추진 현황과 발전 방향에 대한 발제가 이어졌다.
“상생형 지역일자리, 새로운 투자와 일자리 창출 성과”
정부는 상생형 지역일자리 모델 개발에 기여한 유공자와 지자체에 표창을 수여했다. (사진=일자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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