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짐머그룹, 내년 글로벌 사업 확장 플랜 발표

독일 현지 생산 공장 확장, 아시아·미주·유럽 수요 증가 대응

짐머그룹, 내년 글로벌 사업 확장 플랜 발표

[산업일보]
짐머그룹이 전 세계적으로 많아지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전략을 세우고 이를 발표했다.

짐머그룹(Zimmer Group)은 40여 년 전 독일 Rheinau에 설립된 전 세계의 기계 자동화 및 가구용 댐핑 구성부품 시장을 선도하는 제조업체다. 현재 항공 및 자동차 산업뿐만 아니라 기계 및 플랜트 엔지니어링 분야에서 유수의 기업과 파트너를 맺고 있다.

짐머그룹은 최근 세계적으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전 세계 13개국 1천300여 명의 직원들과 함께 수년째 시장확대를 이어오고 있다.

짐머그룹의 기술 및 영업 총괄 디렉터 Achim Gauss는 6일 발표자료를 통해 '거의 전 제품 분야에서 전 세계적인 수요가 크게 증가함에 따라 유럽, 아시아 및 미주 지역의 잠재력을 가능한 한 신속하고 지속적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향후 몇 년간 종합적이고도 글로벌한 확장 전략이 필요하다'라고 언급했다.

짐머그룹의 설립자이자 총괄 디렉터인 Günther Zimmer도 같은 자료에서 '독일 현지 생산 공장을 1천500평 추가 확장, 아시아는 물론 미주, 유럽 일부 지역에서도 꾸준히 증가하는 수요에 대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다른 설립자이자 총괄 디렉터인 Martin Zimmer는 '지난 몇 년 간 자사 R&D의 투자 덕분에 당사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시켜 왔다. 새로운 제품들을 개발했고, 현재, 전 세계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Achim Gauss는 이어 “중국은 최근 몇 년 동안 가장 큰 시장이고, 상하이에 위치하고 있는 지사의 성장세도 커졌다. 현재 상하이 외에도 250km 떨어진 Jintan(장수성) 지역에 새로운 건물을 올리고 있다. 인도와 한국 역시 짐머그룹에게 중요한 시장으로 내년에 영업 지사를 더욱 확대할 생각'이라고 아시아 시장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짐머그룹은 미주 시장에서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 8월 멕시코 Querétaro에 자사 영업 사무소를 설립했으며, 캐나다 진출을 계획 중이다. 현재 미국 시장에서는 자사 건물을 토대로 영업 및 서비스 직원을 늘려가고 있다.

짐머그룹은 새로운 고객과 만나 시장 확대 뿐만 아니라 전 세계 각 지역 간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우겸 기자 kyeom@kidd.co.kr

국제산업부 김우겸 기자입니다. 독일과 미국 등지의 산업현안 이슈들을 정확하면서도 신속히 보도하겠습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ad광고추천제품

0 / 1000

추천제품

1/9

가상화폐 시세

loader
Bitcoin logo icon

비트코인

%
Ethereum logo icon

이더리움

%
Ripple logo icon

리플

%
Provided by Bithumb logo ic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