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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산업발전포럼 및 제20회 자동차산업발전포럼, 29일 킨텍스에서 개최

모빌리티 산업 발전 위한 정책 개편 등 논의

제14회 산업발전포럼 및 제20회 자동차산업발전포럼, 29일 킨텍스에서 개최
제14회 산업발전포럼 및 제20회 자동차산업발전포럼

[산업일보]
미래 모빌리티 산업 발전 전망 및 우리의 과제 등을 주제로 ‘제14회 산업발전포럼 및 제20회 자동차산업발전포럼’이 29일, 30일 양일간 일정으로 일산 킨텍스(KINTEX) 제2전시장 401, 402호에서 열렸다.

행사 첫날에는 김준규 한국자동차산업협회 운영위원장, 강호갑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 등이 연사로 참석해 모빌리티 산업 발전 방안 등을 제언했다.
제14회 산업발전포럼 및 제20회 자동차산업발전포럼, 29일 킨텍스에서 개최
김준규 한국자동차산업협회 운영위원장

김준규 운영위원장은 정만기 한국자동차산업협회장을 대신해 “우리 자동차 산업은 전기 배터리 등 다양한 동력 기술의 상용화로 새로운 모빌리티가 등장하며 유례가 없는 큰 변화를 겪고 있다”며, “새로운 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한 기술 혁신, 신산업 창출 등의 노력을 각종 입법과 행정 규제를 통해 어떻게 지원할지 고민하고 답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일례로 많은 국가는 탈탄소화라는 명분하에 전기 동력차 보조금을 자국 산업 육성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다는 점을 언급했다.

그는 “전기 동력차 보조금 지급 방식의 정책 효과는 작은 사례에 불과하다”며, “이번 포럼이 여러 사례를 발굴하는 모빌리티 산업 발전의 초석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제14회 산업발전포럼 및 제20회 자동차산업발전포럼, 29일 킨텍스에서 개최
강호갑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

강호갑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은 모빌리티 산업 발전의 이면 등에 대해 이야기하며 정부의 역할 등을 역설했다.

강호갑 회장은 모빌리티 산업에서 빛은 기업인들의 기업가 정신, 의지, 정책, 제도 등이며, 그림자는 이런 것을 저해하고 훼손하는 모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선진국들은 자국 제조업체들을 보호하기 위한 법적, 정책적, 제도적 방안을 마련해 지원하고 있다”면서 중국의 올해 6월 누계 기준 자동차 수출이 역대 최고치인 136만2천대를 기록한 것과 독일의 인더스트리 4.0 등을 사례로 들었다.

그는 “우리나라는 수입품 대비 국내산 자동차 역차별 제도가 현저하다”며, “국산차 판매 경쟁력을 불리하게 만들고 있는 규제 등을 산업 현장에 맞게 개편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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