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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산업대전 2021 개막…금속·뿌리산업 동향 파악의 장

지난해와 비슷한 전시 규모…온·오프라인 전시 병행으로 차후 전시회 개선 도모

[산업일보]
코로나19가 극성을 부렸던 지난해에도 전시회를 취소하지 않고 진행했던 ‘금속산업대전’이 27일 고양 킨텍스(KINTEX)에서 개최했다.

금속산업대전 2021 개막…금속·뿌리산업 동향 파악의 장

119개 기업이 300부스 규모로 참가해 오는 29일까지 진행하는 ‘금속산업대전 2021(KOREA MERAL WEEK 2021)’(이하 금속산업대전)은 주조, 다이캐스팅, 도금 표면처리 등을 비롯한 뿌리산업부터 자동차 및 기계 부품, 공구, 자동화 등 총 14개의 카테고리로 구분해 전시장을 구성했다.

또한 전시장 내에 ‘자동차 산업 업종별 기술 세미나 및 우수 개선 사례’ ‘다이캐스팅 전문기술 세미나’ 등과 같은 전문 기술 세미나를 부대행사로 진행하며, 금속산업 신기술 및 업계 동향을 살필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금속산업대전을 주최하는 한국전람㈜은 코로나19가 전시산업에 직격탄을 날려 대부분의 전시회가 취소 및 연기됐던 지난해에도 강화한 방역체계를 적용해 전시회의 명맥이 끊어지지 않도록 노력한 바 있다. 이에 2020년 금속산업대전은 2019년도보다 규모가 1/3이 축소된 채 개최됐다.

올해도 여전히 코로나19가 물러나지 않고 있는 상황. 이에 이번 금속산업대전은 당초 9월에 전시회를 개최하려했지만, 바이러스 변이로 인한 확진자 수 폭증에 업체들의 불안감이 높아져 10월로 한 차례 연기한 후 전시회를 개최했다. 올해 전시 규모는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다.

금속산업대전 2021 개막…금속·뿌리산업 동향 파악의 장

코로나19의 여파는 전시회 규모의 축소뿐만 아니라 글로벌 기업 참여가 전무하다시피 하는 상황을 만들기도 했다. 이러한 부분에 대한 업체들의 아쉬움을 주최사는 온라인 전시로 돌파하려 하고 있다.

한국전람의 최기욱 과장은 “이번 오프라인 전시와 함께 해외 업체에 초점을 맞춘 온라인 전시회 ‘Material&Parts Online Exhibition’을 마련해 함께 운영 중이다”라며 “온라인 전시회를 통해 베트남 등 해외 업체의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에도 온라인과 오프라인 전시를 병행해 2019년도 금속산업대전만큼 회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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