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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텍코리아 30억 투자유치…데이터센터 구축사업 속도낸다

김세호 회장 “후속 투자유치도 조속히 마무리 할 것”

엘텍코리아 30억 투자유치…데이터센터 구축사업 속도낸다
(왼쪽부터) 엘텍코리아 이풍연 대표, 제이앤와이 표영봉 대표, 엘텍코리아 김세호 회장, 오투원스 김세진 대표 (사진=엘텍코리아)

[산업일보]
엘텍코리아(대표 김세호, 이풍연)가 차세대 AI CCTV 제조사인 오투원스(대표 김세진)와 합병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제이앤와이로부터 약 30억 규모의 1차 투자를 유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로써 제이앤와이는 국산 서버 제조기업인 엘텍코리아의 주식 25만 주를 확보하게 됐다. 취득단가는 1주당 1만2천 원이며, 출자목적은 단순투자다.

앞서 강원도, 평창군과 평창 평화데이터센터 설립 투자 협약을 체결한 엘텍코리아는 지난 8월말 사업부지 매매계약을 체결하고, 지난 22일 토지 잔금을 완납했다. 이어 오투원스와 합병을 진행하며 사업영역을 계속해서 확장하고 있다.

엘텍코리아 김세호 회장은 “이번 초기 투자유치를 통해 데이터센터 구축사업에 더욱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며 “평창군 친환경 IT 산업단지 지정과 데이터센터 설계 및 사업부지 착공을 빠르게 추진하고, 현재 협의 중인 2차, 3차 후속 투자유치도 조속히 마무리해 평창 평화데이터센터 건립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엘텍코리아는 오투원스와 합병이 완료되면 IPO를 통한 상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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