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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9일] LME거래소 전기동 현물 프리미엄, 톤 당 1천 불까지↑(LME Daily Report)

[10월19일] LME거래소 전기동 현물 프리미엄, 톤 당 1천 불까지↑(LME Daily Report)

[산업일보]
19일 비철금속시장은 또 다시 변동성 높은 하루를 보냈다.

시장은 아시아장이 개장하고 나서 전기동 및 알루미늄의 재고량 감소세와 LME 거래소가 공시한 정산가 기준 현물-3개월물 스프레드가 급격하게 벌어진 점을 주목했다.

이로인해 재고 감소와 현물 프리미엄의 확대가 맞물리며 시장의 투자심리를 자극해 LME 거래소의 3개월물 전기동 가격은 톤 당 $10,402.50달러까지 올랐다. 여기에 추가로 전기동 현물의 수요를 증명하듯 현물 프리미엄은 장중 톤 당 $1,000달러까지 확대하는 모습을 보였고 상해거래소의 활황물인 11월물 전기동은 전일대비 톤 당 0.2% 상승 마감했다.

전문가들은 전 세계 각국들이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수단으로 친환경에너지를 추구하면서 전기동의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는 의견을 밝혔고, 이로인해 유독 중국 수요에 대한 의존도가 높았던 전기동이 이제는 세계적으로 각광받는 원자재가 될 것이라는 예상을 내놨다.

아시아장에서 강세를 보였던 전기동은 Official Cash와Official 3M의 가격이 발표되면서 스프레드가 톤 당 약 $384달러까지 축소하는 모습이다. 전기동 3개월물 가격은 $10,070달러까지 급락하며 변동성 높은 하루가 됐다.

이날 뉴욕증시는 주요 기업들의 실적발표에 힘입어 상승 개장했다.

미국의 금융데이터 제공회사는 S&P500에 상장한 기업가운데 82%가 시장의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한 점이 증시에 활기를 불어넣은 것으로 사료된다.

한편, 이날 실적을 발표한 주요 기업가운데 P&G사의 EPS가 $1.61달러로 발표되며 전문가들의 예상치를 상회했다.

인플레이션을 동반한 원자재 및 물류·운송료 상승으로 제품가격을 인상하겠다고 발표하며 주가는 하락했다. 기업들의 실적 호조와는 달리 이날 발표한 미국의 경제지표는 전문가들의 예상치보다 떨어졌다. 미국 9월 신규 주택 착공실적이 전월대비 1.6%, 신규 주택착공 허가건수 역시 전월대비 7.7% 감소했다.

자료 : NH농협선물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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